작가 왈
이건 좀 더더 과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극본이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드라마 전우도 뺏긴 것 있습니다.
------------------전우 소설 1화 시작선-----------------------
펑 펑 펑!
어디선가 폭탄이 날라온다.
1950.6.24에 약간에 폭탄이 어디선가 터졌다.
결국 1950.6.25 새벽 4시에 북한군이 쳐들어 왔다.
남한군은 어떻게든 막볼려 하지만 막지 못한다.
난 지금 2010년에 없지만 나의 과거를 말한다.
난 독수리 부대의 최 현 준 이다. 독수리 1부대의 대장이지.[중사]
내 동료들을 소개하자면. 상병 정일수,일등병 성 진 우,하사 김 남 성,병장 지 현 웅 이다.
독수리 1부대원들이지.
나의 여자친구이다. 월북 했어... 6.25 전쟁 때... 말이야... 내 여자친구는 [최수경]
그때 중장이였어....
아. 시간 부족으로 등장인물은 나중에 할께...
그때 남한에 있는 부대가 다 나갔지.........
천마산과. 계양산, 한라산에서 잠복했어 북한군이 오면 어김 없이 쏘았지....
근데 거기서 독수리 3부대에서 상사 구 본 준이란 전우가 죽었지......
또 전진하여. 강화에 가서. 또 잠복 했어.
아 대장님. 우리 식량과 탁약이 부족한 것 아닌 겁니까?
정일수가 말했지....
난 이렇게 대답했어....
'' 아니 약 40일뒤에 다시 부대로 돌아가 탄약과 식량을 가지고 올꺼야.... ''
근데 그러는 동안 내 여자 친구가 있던 북한 중공 부대랑 만나고 말았지.... [강화에서 말야.]
난 쏘고 쏘고 또 쏘았어. 결국 난 총을 내렸어...
내 여자 친구를 왜 죽이고 싶겠어... 여자친구도 내렷지....
나와 여자친구는 모르척 하며 지나 갔어....
시간 부족으로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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