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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특집 - 전우[소설 제 1회]
2010.06.28 20:36 조회 : 317

작가 왈

 

이건 좀 더더 과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극본이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드라마 전우도 뺏긴 것 있습니다.

 

 

------------------전우 소설 1화 시작선-----------------------

 

 

 

펑 펑 펑!

 

 

 

 

어디선가 폭탄이 날라온다.

 

 

 

1950.6.24에 약간에 폭탄이 어디선가  터졌다.

 

 

결국 1950.6.25 새벽 4시에 북한군이 쳐들어 왔다.

 

 

 

 

남한군은 어떻게든 막볼려 하지만 막지 못한다.

 

 

 

 

난 지금 2010년에 없지만 나의 과거를 말한다.

 

 

 

난 독수리 부대의 최 현 준 이다. 독수리 1부대의 대장이지.[중사]

 

 

 

내 동료들을 소개하자면. 상병 정일수,일등병 성 진 우,하사 김 남 성,병장 지 현 웅 이다.

 

 

 

독수리 1부대원들이지.

 

 

 

나의 여자친구이다. 월북 했어... 6.25 전쟁 때... 말이야... 내 여자친구는 [최수경]

 

 

그때 중장이였어....

 

 

 

아. 시간 부족으로 등장인물은 나중에 할께...

 

 

 

그때 남한에 있는 부대가 다 나갔지.........

 

 

 

 

천마산과. 계양산, 한라산에서 잠복했어 북한군이 오면 어김 없이 쏘았지....

 

 

 

근데 거기서 독수리 3부대에서 상사 구 본 준이란 전우가 죽었지......

 

 

 

 

 

또 전진하여. 강화에 가서. 또 잠복 했어.

 

 

 

 

아 대장님. 우리 식량과 탁약이 부족한 것 아닌 겁니까?

 

 

 

정일수가 말했지....

 

 

 

난 이렇게 대답했어....

 

 

 

'' 아니 약 40일뒤에 다시 부대로 돌아가 탄약과 식량을 가지고 올꺼야.... ''

 

 

 

근데 그러는 동안  내 여자 친구가 있던 북한 중공 부대랑  만나고 말았지.... [강화에서 말야.]

 

 

 

난 쏘고 쏘고 또 쏘았어. 결국 난 총을 내렸어...

 

 

 

 

내 여자 친구를 왜 죽이고 싶겠어... 여자친구도 내렷지....

 

 

 

 

나와 여자친구는 모르척 하며 지나 갔어....

 

 

 

시간 부족으로 여기서 끝

 

 

평가

 

 

별 1개

 

 

 

별 2개

 

 

별 3개

 

 

 

별 4개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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