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나는이세상이 점점 쓰레기가되어가는것을알게된지도3일
형과나는 그좀비라는녀석과싸워야하였다.......3일전은 토요일이였다나와형은
평소대로 컴퓨터를하고있었는데 오류때문에인지컴퓨터가고장났다.그던분인지
TV를보다뉴스를보았다.아나운서가하는말에 우리는장난이겠지라고 생각하였지만
진짜창문밖을보니피투성이였다.만약컴퓨터가고장나지않았으면 우리는........
우리에게는어머니와아버지가계셧는데 아버지는돌아가시고 어머니는장을보러
나가셧다.우리는밖으로슬리퍼를신은채로달렸다.........3시간을달린후여긴사람이많고
아무일도없으니내일까진괜찮을거라고하는형말에 나는 안심을하고 잠을자게되었다.오늘
웬지 허전하다. 매일아침깨워주는형 오늘은늦잠을자도아무대답없는형........"아닐거야
아닐거야....."하지만종이한장
사랑하는 내동생 프스콧에게
.....미얀하다나는이 한마디밖에남길수없다.
아..아니오늘이마지막일수도있어
나는니가훌륭하게성장할수있을것이라생각한다.
먹을것과돈은 이불밑에있어
...........너는 내인생최고의선물이였어
라고적혀있고맨밑에눈물한방울....................쾅쾅펑꾸웨웨라는소리와함께UN군들은나를업고 헬기에 태웠다.
나는"형....형이아직안탔어요 형찾아와요!"라고말하였지만...... UN군들은 니이름을보니니형이 누군지알겠다.
UN사무총장인너희아버지아들이라서유명하겠지.......... 하지만너희아버지는.......
그런말을남기고그군인들은 가방을뒤졉거리더니사진한장을들고보여주었다.
이게니형이지?니형은지금이름이
사이코좀비라고하고,스킬을쓸수있는좀비5명중에한명이지
나는"말.....말도안돼우..우리형이벌써당했다구요?"
그런데순간펑하는순간헬기가추락했다UN군몆명빼고다죽었는듯하다
과연그폭
탄같은것은무엇일가 또그폭탄같은것을던진녀석은무엇일까?
2편에서게속 (이벤트 폭탄같은것을던진녀석은누구였을까?맞추신분2명을추첨하여 푸짐한선물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