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왈
지금 어떤 님들이 제 소설이 거의 시 수준이라 하시는데요...
만약 이렇게 쓰면 ㅁㅁㅁ:뭐? 당장 해치워 버려! 이건 극본입니다.
전 그래서 극본이 아닌 소설 식으로 쓸려다가. 시 수준이 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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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날 아침에 학교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우는 안 나왔던 것이였습니다.
난 선생님께 물어서 영우네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옆집 아저씨가 옆에서 말했습니다.
아. 그 집 어제 이사 갔는데?
난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내 정체를 알고 있는 에디라 박사님께 범인 추적 안경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영우가 어디있는지 안경으로 찾았습니다.
나는 영우와 또 지혜를 데리고 가서. 전생에 다니던 학교를 찾아서
거기 교장선생님께 학생 등록본을 보여달라고 한 뒤에 봤습니다.
난 영우한테 말했습니다.
이게 바로 너의 전생의 모습이야.
영우는 급하게 기억을 찾았습니다.
난 그래서 복수를 하러가서 범인 추적안경으로 잔의 위치를 찾아냈고....
난 총을 갖고 있는 워칸을 죽이고. 총을 갖어. 잔을 쏘았습니다. 베르모트도요.
하지만 메르모트는 도망갔죠...
난 이게 복수를 끝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5년뒤에 나는 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메르모트에게 암살한것 입니다.
근데 경찰와서 메르모트를 잡아갔고....
그리고 나서 3년뒤 메르모트는 사형 당했습니다....
-------------------------------------끝---------------------------------------------
평가
1. 이게 소설?
2. 부족해
3. 볼만해
4. 굿
5.베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