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처음 올려봄.....
그냥 한번 올려보는거니까
너무 욕은하지 말아주셈
영화 2012뒷이야기임
그냥 제생각임
아참 소설은 아니고 그냥 제가 만든 이야기임 ^^(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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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종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그들은 살았다고 좋아했으나,홍수 때문에 창문밖에 못열고 나가지는 못하는 상황이였다.
(창문은 생겼다고 쳐주셈 ^^)
결국 그들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안의 사람들끼리 결혼을 하여 자손번식을 하였다.
그러던 3012년어린이날,어린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조종기 버튼을 눌렸는데,그만 그 버튼을 누른 후
수면가스가 나와 그들은 잠을 잤다.그렇게 며칠을 자고,동시에 깼다.일어나 보니 어째서 인지 2012년과 똑같이
건물들과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렇게 3012년도에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내릴려는 순간,차내에서 폭발이 일어나 24살의 동갑내기 남자 3만 살게 되었다.
그들의 이름은 존,맥키,푼서 였다.그들은 주위를 둘러봤으나 사람이 없다는 걸 느끼고,
땅에서 권총을 줍게 된다.그때, 옆 벙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등에 크레인을 꽂고 죽었다 깬 사람처럼 생긴
괴물과 동시에,그 괴물을 죽이고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다음에 계속--------------------------------------------
댓글좀......
욕하지는 말아주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