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5월13일- -무서운꿈-
설명하겟음니다.
나는오늘친구들과pc방을가기로했다.
우리는시간이가는줄도모르고
카스만했다.
그러자밤11시가되었다.
그래나나는엄마한테혼나는게무서워
냅다집으로달렸다.
우리아파트뒷문철문으로닫혀있엇다.
그래서나는우리아파트앞문으로가기를결심했다.
그런대앞문도철문으로닫혀있었다.
그래서우리아파트옆쪽에보면계단이있는데
나는그계단으로올라가기를결정했다.
우리집은6층이다.
2층에왔다.
3층에왔다.
슈퍼를쳐다봤다.
어떤사람이날환영하는듯이
두손을번쩍들고좌우로흔들며나를보고있었다.
그래서나는
치구겠지?하는생각에계속올라갔다.
4층에왔다.
슈퍼를쳐다봤다.
이번엔그사람이나늘째려보고있었다.
무서워서나는냅다5층으로올라갔다.
뒤에서 발소리가들린다.
터벅 터벅 터벅
나는무서워서또올라갔다.
그런대
또5층이다.
그래서나는뒤를쳐다봤다.
아무도없다.
또올라갔다.
또5층이다.
또발걸음소리가난다.
나는에라몰르겠다하고4층으로내려갔다.
아무도없다.
발걸음소리도않난다.
5층으로올라갔다.
발걸음소리가또났다.
나는무서워서6층으로올라갔다.
우리집문을냅다열고들어가는순간
나는잠에서께고
그때엄마가문을열고들어왔다.
나는나의뒤를쫒던사람이우리엄마가아닌가생각된다.
나는그생각을하면아직도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