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무서움을 않타는 편입니다.그래서 저는 집에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 조그만 책 있죠? 그게 가득합니다.
근데 제가 어느날 혼자서 밤에 하루 종일 게임을 하구 11시 30분쯤인가 갑자기 놀이터 쪽에서 깡패들인가 밤늦게 돌아다니는 고등학생인가 여하튼간에시끄럽게 떠들어대더군요. 짜증나서 걍 자려구하는데 갑자기 침대에 눕자마자 갑자기 조용해지더군요;; 왜 이러나해서 밖을 봤는데, 고등학생은 커녕 사람 그림자도 없는거에요 무서워서 빨리 자버렷죠 다음날 아침 제가 산책을 나가는김에 놀이터에 들렀습니다. 근데... 놀이터 구석에서 피투성이의 학생시체들 몇구가 쌓여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떄 이야기입니다.예전엔 책을 빌리러 산을 넘어야 햇었죠 그래서 낮에 빌리러 나가서 밤에 집에가려구 산을 넘어서 논 5마디를 넘어서 가고 있었습니다. 등이 오싹해지더군요 그래서 돌아봤더니 안개 사이로 무슨 검은 물체가 걸어오는것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저랑 같이 책빌리러가던 2명친구랑 같이 근처 시할아버지 댁으로 모든힘을 부어 뛰었습니다. 다행히도 도착을하고 문을 닫으려는데 친구한명이 뒤돌아보더니 눈 깜짝할사이에 머리가 없어지고 몸만 덜렁남더니 털썩하구 문밖으로 쓰러져버렸습니다. 무서워서 빨리 문을 닫고 시할아버지랑 같이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문에 피가 막 묻어 있는겁니다. 예전엔 문이 한지로 되었잖아요. 그 한지가 통쨰로 피로 물들더니 점점 핏물이 빠지기 시작하는겁니다. 근데 아주 조금 남앗을때 성질급한 한 친구가 확!문을 열고 밖을보더니 또 머리가 사라진겁니다. 그래서 시할아버지가 재빨리 발로 문을 걷어차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소식으로 학교를 정찰돌던 한 선생님이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몇일간 그런일이 또 반복하자 학교 선생님들은 학교 정찰 돌기를 거부하더라구요.근데 체육선생님이 제가 해보겠습니다.하고는 저에게 여자학생 6명만 붙여 달라는겁니다. 이 이후로부턴 체육선생님이 말해주셧습니다. 체육선생님은 가장 담력있는 여자학생 한명을 책상과 의자,공책그리구 연필을 가져오고 운동장 가장자리에 앉아서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자기가 느끼는 것을 써보라고 했습니다.그리구 체육선생님과 남은 5명의 여학생과 정찰을 돌고 돌아 왔습니다. 책상과 의자에는 여학생은 사라지고 공책과 연필만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공책에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1번 친구들과 선생님이 정찰을 갔다.
2번 친구들과 선생님이 죽어가는듯 친구들과 선생님의 못소리가 신음으로 들려온다.
3번 운동장에 피 비린내가 난다.
4번 내옆에 귀...귀신이...
5번
5번
5번...
...
다 죽여 버리겠다!!!!!
1번째는 진짜 있었던일이구요 2번째는 친구에게서 들은겁니다 조금 무서워서 소재로 쓰지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