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소설... 2화라능
20xx년 x월 xx일....
나는 지금 끔찍한 고통의 순간에 처해있다... 지금은 좀비를 피해서 경찰서에 있지만 말이다..
좀비는 이 경찰서 지하에있는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그럴때 마다 어찌나 아찔하던지.. 마치 좀비가 와서 장기를 뜯어먹는 느낌이었다..(밥먹는 사람 **마셈)
그런데 어딘가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기관총 M60을 들며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고 그곳에는 지원자가 한명있었다.
그사람은 사령부의 대위 나타샤였다.
고작 SAS인 내가 나타샤를 지원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그순간 내몸을 무언가가 관통했다.. 바로 좀비의
손이었다.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나타샤는 좀비를 TRG21로 빠르게 처치했다.
나타샤:처음보는 사람이지만 도와줘야겠군 얘들아 나와!
???:이녀석 좀비있을수도 있잖아?
??:맞아, 괜히 치료해줬다가 우리까지 당할수도있어.
나타샤:어쨌든 내가 지휘하니까 너희들은 내 명령에만 따르면되.
???,??:알았어.
나(SAS):으으... 좀비는 어딨지?..
???,??:걱정마라 벌써 죽었지. 여기는 우리들의 작전실이야.
나타샤:너도 들어오지 않을래?
나:음.....
???:들어올거야, 말거야!
나:그래,그래 들어올게.
나타샤: 그럼 이것을 줄게.
나:이것은!....
???,??:나타샤 이것은...! 왜 이녀석 한테 주는거야!
과연 이것은 무었일까? 다음편 기대좀요...
감독:인간따봉쉬끼
인간따봉쉬끼:카스유저님들 평가좀요...ㅎㅎ
접어라:별 1개
개념부터 쌓아라:별 2개
좀더 노력해봐라:별 3개
좋다:별 4개
아주좋다 다음편기대:별 5개
그럼 좋은 댓글 부탁합니다. 저,인간따봉쉬끼! 노력의 결과를 더 크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