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낸 왕따있잖아요 제실화를 담아서한것이에요 .. 몇개 과장돼었지만 ..
제가 12 살때였나 ??
이거진짜 무서워서 아직도기억하고있는건데 ...
6시쯤에 어머니가 돌아오시는데 .. 웬일인지 8시까지 안돌아오셨어요
그래서 배가고파 용돈남은 것을가지고 마트에갈려는데 갑자기 웬 똑똑 노크소리가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전 어머닌가 해서 봤는데 아무도없더라고요 ..
게속 똑 똑 장난 인가해서 게속지켜봤는데
한 8살짜리 꼬맹이가
두드리고있었어요
그애안테 왜 게속 노크하냐 물었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형 ! 곧 불행 이 닥 칠 꺼야라고해서 그냥
무시하고마트에갔죠.
근데 ..
먹고자고 꺠어났는데 ..
119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
어머니가 뺑소니를 당하셨다고요 하더라군요..
다행히 심한 부상은아니여서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그 의문에 꼬맹이는 누구였을까요 ..
아직도 의문이안풀리네요 ..
실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