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특집 소설:축구는 내 인생에 전부 [전편]
'' 축구... 축구... 그 학교만 이겨야돼 ''
베르모 중학교를 이겨야돼!!!!!
난 태극 중학교 2-7 유 명 성이다.
내 단짝 친구이자 여자 친구, 같은 반 친구인... 정 가 인 이다.
여기는 내가 초등 학교 때 부터 지금 까지 친구인... 홍 성 철 이다.
2002... 축구 프리 티어에 우리 학교가 나왔다...
그럼... 이제 이 경기를 보시라!!!
자자... 상위 중학교 대 태극 중 학교의 축구시합을 시작합니다...
삐!!!!
명성 받아!!!
응!!!!
젠 장... 그럼... 홍 성 철!!! 받아!!!!
골대에 슛!!!!!!!
쓧~~ 골인!!!!
0:1입니다!!!
자!! 이제 전반전을 마칩니다.
10분 후!
자! 이제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삐!!!
훗... 간다!!!!!
슛!!!!!
골키퍼!!!!
얏!!!!!!
휴... 다행이야...
성철 받아!!!
오케이!!! 슛~~!!!!
0:2로!! 태극 중학교 16강 진출!!!!!
우리 학교는 16강에 진출하였다...
다음 상대는 우수 중학교!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