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폭탄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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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스테이트에 도착한 나는 얼른 기숙사로 들어가 이 사실을 알리고.
이스테이트를 빠줘 나오는 순간에.... 우혁이 나타났다....
우혁:흠... 어디서 남의 먹이를 가주고 가나?
우혁:그럼 너도 없애주지....
강타:흠... 그럼 여기서 내동생과 우리 형의 복수를 해주지....
난 우혁과 결투를 하였다...
강타:으악!
기숙사인들:엇?
우혁:훗.... 강타는 약해 빠졌어... ㅋㅋ
우혁은 세상에서 제일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였다....
난 분노로 우혁의 볼땡이를 10대 나 때렸다...
우혁:훗.... 겨우 이 정도로 뒤 질 우혁님 아니지![칼을 들면서]
강타: 나도 안 뒤 져!!!!![칼을 들면서]
얏!!!!!!!!!!!!!!!!!!!!!!!!!!!!
나의 손에서 피가 났다.... 내가 진 것이다.... 난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휩씨였다....
강타:얏@!!!!!!!!!!!
우혁:으악[칼에서 베이고서]
우혁:흠.... 내가 이 쯤에서 물러 간다.....
우혁: 하지만 강타! 다음 번에 만날 땐... 피라네시에서 만난다... 훗....훗...
난 그말을 든고 나도 피라네시로 갔다.....
----------------------------------끝------------------------------------------------------
평가[정확하게 합시다.- 스크린샷에서 소설을 쓴 다고 해서 악플 하지 말고요... 그리고 저의 감독 한테도 평가 받
았는데 별 3개 -- 1,2개인 사람은 거짓말 하는 걸로 알 겠음...
1. 접어 - 별 1개
2. 부족해-별 2개
3. 볼만 하네-별 3개
4. 진짜 잘함-별 4개
5. 아...이런 소설은 첨 봄!!!! 짱임!-별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