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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무도없는집2화
2010.06.05 21:31 조회 : 227

친구3:흐흐 잘했어.. 우리친구를 죽이다니..하하하

?:예.. 다음목표는 뭡니까..?

친구3:하하하 다음목표는 우리엄마를 잡고 죽여...

?:예!

친구3의집

?:당장따라오는게좋을꺼다(총을머리에겨눔)

친구3의엄마:이거당장나 이고철같은녀석아

?:이계집에가!!

(탕!!)

친구3:그래 엄마는 죽였나.?

?:옙!!

친구3:한명 생포해!!

?:예 누굴 생포할까요!!

친구3:흐흐 .. 당연히 친구5지..

?:계는 죽지않았나요?

친구5:이..*** 니놈이 뭔데 우리친구 3명을죽이는거야 니가 우리친구야?

친구3:닥1쳐라..

친구5:(총겨눔)이xx같은놈 내가 니 부하한테 뺏은총이다.

친구3:훗 넌 날 못쏴.. 왜냐하면.. 넌 내친구거든..

친구5:닥.쳐라!!

?:대장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친구3:그래..

친구5:이xx같은놈**버려 (탕탕!!)

?:윽...!!

친구3:안되!!!

친구5:자 너도이제 죽어야지?..

 

투투투투투투투투투

친구5:무슨소리지?!

 

F.B.I다 당장 총을버려라..

야 니네들이 F.B.I면 내말들어

용건을말하라.

야 살인자는 저놈이라고!!

친구3:?! 이런** 티자..

F.B.I:저녀석을 쫓아라 .. 아 그리고 이집을 뿌셔 이젠 그딴일 안일어난다고..

 

10년후

 

 

 

친구3은 2년전 사형을당했다고하고..

친구3은 사형당하기전에 말하였다..

2년후

이지구는 멸망한다고...

 

2년후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상한녀석들이 티어나오고.. 꼭 시체같은놈들이 나오고.. 예전에 죽은 ?이 나타나고...

하지만.. 군인들이 지구를 지키며 많은희생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지구에 존재하지않는다..

 

친구3을 사형당하는걸 보고만있어 죄책감으로 자.살을하였다..

 

The End

죄송합니다.. 이해가안가시죠..

다시한번 말합니다..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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