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여름에 더위를 식히로 가는 고등학생 4명.
그 4명은 그 집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뉴스:안녕하십니까 xx마을인근의 한 시골에 폐집이면서 매일 사람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폐집을 부술려하면 오히려 사고가납니다.. 이집근처에 가시면 위험합니다!!...
친구1:개소리하네..
친구2:그러게 우리가 가볼까
친구1:가자.. 3명더부루자.
친구3:응? 왜? 그집가면안된다는데..
친구4:그래.. 어제 뉴스에 나왔잖아..
친구1:니네들 찌질이냐?
친구2:ㅋㅋㅋ니들찌질이지?
친구3,4:아냐!!
친구5:나도 갈래..
친구1:새벽1시에 간다!!ㅋㅋㅋ
새벽1시...
음.. 폐집은 아닌거같은데..
[흐느낌..]
친구1:바..방금들었어? 누군가 흐느끼고 있어..
친구2:그...그래 그래도 들어가자..
친구3:...난싫어..
친구4:아니왜?...
친구5:야 너찌질이냐..
친구3:아 엄마가 문자보냈어.. 나갈께 Good Bye
친구1,2,4,5그래 잘가~
우리 네명끼리 들어가자.
집안을 한참 둘러보는도중 그 4명은 놀라운걸보는데..
친구1:으아아아아아악!!!
친구2 왜그래?!!
친구1저...저기 핏자국!!!
친구2:헉 진짜네...
친구4:빠..빨리나가자..
친구5:섬뜩해...
친구1:알았어...
(어디선가소리가들림)너희들은 여기서 못빠져나가..
친구1,친구2,친구4,친구5, 으아아아아아악!!!!!!
AM:9:00
안녕하십니까 아침9시뉴스입니다..
어제나온 폐집에 4명의 고등학생들이 죽어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당장 이집을 없애야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