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켈.지금은 2023년. 좀비한테..지배받는 세상이다...나는...6살에 엄마와 아빠를 여의고....
8살에 공사장에 팔려갔다...12살까지 모진 고통을 받아야했던 나는...그곳을 탈출했다.....
나를..키워주신 부모님...너무나도 그립다...나를 키워주셔서..얼마나 고생 하셨을까...
그래서..나는15살부터 18살까지 어머니와 아버지의 묘를 지켰다...식사도 거의 거르고....집에
들어가지않았다...하지만..그..슬픔도 잠시...19살에 되던시기...좀비특수부대 에 파견하라는 편지가
왔다...하지만 나는 그것을 거절하려했지만...나라의 엄격햔 규율 때문에 억지로 징병 이 될수밖에
없었다...내가 좀비사살특수부대에 한지 여 2년이 지난 어느날....좀비의 지역을 사살하려다
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그 수는 무려200명....나는 운좋게 살아남았지만...팔과 한쪽눈을
절단해야했다..또한...더 바이러스 가 심각해져...나는...결국 다리 2개까지 절단 해야했다....
죽고싶다...하지만...그렇게 까지 안된다....피부는 점점 썩어갔고..이빨 5개가 빠지면서 나는..
상태가 점점더 악화 되었다...하지만...희망을 저버리지않았다....나를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위해...나는 그렇게 죽지 않았던게 아닐까?
1화끝. 재밌게 봐주세요..죄송합니다.....슬프지않아서..그래도 악플은 자제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