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캐슬님 재가지은거임
2010.05.23 15:08 조회 : 347

이글의주인공:김성진나이:21 성격:궁금한것못참음.. 이야기..시작.. 김성진은길을것다한구덩이를발견햇다.그는 궁금한것은못참는성격이엿기에 보고말앗다 가까이갓을때 그는 중심을잃어 구덩이속으로빠지고말앗다.한참후...김성진:젠.장..여기는어디지?아..구덩이에빠져서여기에왓나보군..

???:안녕하십니까.. 김성진군 이제부터..당신은..이곳에서탈출을해야되겟지요..크크..당신은..사람들을찾아이곳에서탈출을해야됩니다..안그러면.죽게될테니까..크크킄..이제부터밀실탈출..시작하겟어요...

김성진:젠.장..내가여기 갇혀버린건가..일단 저박스를탐색해봐야겟어(박스를열어본다)

그곳에는 작은〓⊙모양의 열쇠가잇었다..그리고쪽지하나..김성진은읽어보앗다.

-편지-

크크큭..당신은이것으로 일단 이방을빠져나가야겟죠..하지만..그것도결코쉽지는않을겁니다..

그는 앞문의 열쇠를넣고..돌렷다..그리고열려는순간..총성이들렷다..바로앞에서..함정이엿던것이다..

김성진:결코쉽지않다는게..이것인가..그는앞으로나아가서 문2개를발견하엿다..빨강,노랑이엿다. 그리고가운데의쪽지.. 둘중에하나에는 문을열면폭파되는 다이너마이트가장착되어잇고,하나는 살수잇는길입니다..당신이선택하십시요.. 그는노랑문으로들어가려는순간..이런생각을햇다..'이것이..함정일지도몰라..빨강..피의색깔..설마..이것도함정인건가?'그래서그는 빨간문으로들어갓다 .예상대로엿다. 노랑문은 다이너마이트가설치되어잇던문이엿던것이다..

이번엔 앞에 사람한명이잇었다. 그는묶여잇고 피가빠지고잇었다. 그리고앞의쪽지의내용..

-편지-

자..앞의사람을구하면.. 문을나갈수잇습니다..그방법이아니면..나갈수없습니다..크킄..

자기는의자에앉고,피를빼는장치를 손목에꼇다. 그리고 버튼을누르며..풀어나갓다 ..둘다 피가 알맞게 넣어졋다..그리고..그사람의 팔의 묵여잇던 쇠가 풀려졋다..그여자의이름은 이현지엿다..

김성진:우리는갇혓으니..같은동지나다름없네요..같이 ..이곳을빠져나갑시다..

이현지:네...

그여자의 손목이풀어지는동시에 열쇠도 같이바져나왓다..그리고다음문으로향하는순간...둘의머리가총알에의해관통되고말앗다..그리고 라디오에나오는한마디..크크..너희들은..처음부터여기를탈출할수없엇어..

내가밀실탈출이라한이유는..너희들을 순전히 나의애완동물의먹잇감으로만들려그랫던거엿지.. 개를풀어라..

3마리의개가 동시에뛰쳐나와 둘의시체를 먹어..뼈만남앗다.. 하지만라디오의그사람은잡혓지만..

밀실탈출사건은계속되엇다..

                                                      -END-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