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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는미궁2화
2010.05.19 19:15 조회 : 442

2012년6월6일 오후12시25분

제이크:난 문에있는 창문으로엿봤다.

제이크:난..놀라운광경을보았다.

제이크:우리삼촌이... 도끼를들고 남자를해치려는것이다!!!
제이크:나는.. 재빨리문을열고 옆쪽에있는 총으로 삼촌을겨냥하였다.

제이크:우리..삼촌이.. 그런짓을하다니.. 어서도끼를내려놔!!
삼촌:후후.. 드디어 제이크가왔군..

제이크: 젠 장!너같은놈이 이름불르는건 ..불길해!!

삼촌:뭐?

제이크:삼촌은도끼를들고 나에게뛰어왔다.

제이크:나는 삼촌에다리를 번갈아 2번을맞추고

제이크:나는 그리고나는 삼촌에팔을 번갈아2번맞췄다.

삼촌:으윽... 이렇게죽게돼다니!
제이크: ..삼촌미안...

삼촌:으윽.. 그렇다고 사건의미궁이멀어지는건아니다!!
삼촌: 범죄자는나말고 더있으니까!!
털썩.

제이크:삼촌은 이상한말을남기고 쓰러졌다.

제이크: 범죄자가또있다고? 그게무슨소리지?

제이크:난옆에있는 문으로연구실을나왔다.

제이크:하지만... 밖으로나가자말자 경찰이깔려있었다.

제이크:보니 이연구실은 우리집 산넘어에 차지하고있었다.

경찰들: 제이크형사!  아까났던 4번의총성은 뭐지?

제이크: !!! 그건 범인을..

경찰서장: 비켜봐!!
경찰서장:후후.. 제이크형사.  설마자네집에서일어났던 살인사건은

경찰서장: 제이크형사 자네가 꾸민게아닌가?

제이크:아닙니다!
경찰서장:준비해!!
철컥!
해설: SWAT대원들은 총을 장전하였다.

제이크:나는어서 경찰서장을 인질로잡았다.

제이크: 후훗.. 날그렇게쉽게쏠수없을껄?

제이크:어디선가 헬리콥터소리가났다.

제이크: 헬리콥터에서 의문의손이 날잡아쳐 헬리콥터에태웠다.

SWAT:젠 장!어서쏴!!
동료: 안돼!!서장이타고있잖아!!
해설:헬리콥터는 점점 바닷쪽으로 갔다

제이크:당신은누구지?

해설:그는 복면을벗고 말하였다

???:이봐~ 섭섭한걸.. 나몰라?

해설:그렇다. 그는1년전 같이활동했던. 렐리 형사였다.

렐리: 흠.. 근데이형사는?

제이크:..떨어트려.

서장:으아아악!!!
해설:제이크는 누명에쓰인채 유유히 사라졌다.

가까워지는미궁 2화끝.3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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