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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는미궁1화
2010.05.19 18:52 조회 : 455

2012년6월5일 월요일 오후8시25분

제이크:나는 형사.  오늘우리집에서 이상한사건이일어났다.

제이크: 우리집은부자여서 마당이넒은데 살 인사건이일어난것이다.

제이크:점점 이상한것은 우리가족이아닌 딴사람이 우리집마당에 시체가있는것이다.

제이크:왜구지 우리집마당에서 죽인걸까?

제이크:이상한것은 그때우리집문은 지문감지센터로 잠겨져있었다.

제이크: 그러면 우리가족에서 누구의시체를 자신의지문을 이용해.

제이크: 끌고와 마당에서 처리를한것이다.

제이크:피는 대문에서 마당까지 이어져있었다. 그러니누군가끌고온게 분명하다.

제이크:난형사니까 사건의집중을다했지만.

제이크:6일동안의조사했지만 불가능했다.

제이크: 사건은점점 미궁에가까워졌다.

제이크:난몹시피곤한몸으로 침대에누웠다

제이크:나는 깨자마자 거대한철문이있는 밀폐됀공간에 갇혀있었다.

제이크: 젠 장... 폭탄이설치돼있었지만

제이크:삼촌이 폭탄처리반이어서 폭탄해체법을 배웠다

제이크:그래서 난 빨간색줄 피복을벗겨. A선의줄을빼어 빨간색구멍에넣은후.

제이크:빨간색줄을A에꽂았다.

제이크:다행이 폭탄이해체돼고 난옆에있는해머로 철문을부셨다.

제이크: 철문은 큰소리를내며 무너져내렸고 그이어 끝없는 캄캄한복도가있었다.

제이크:난 복도로 뛰어갔다

제이크:하지만끝이없지만.. 갑자기 빛이보이는거다!
제이크:난.. 빛이너무반가워 뛰어갔다.

제이크:빛을따라가보니 문이보였다

제이크:하지만..이상한것은 그문넘어에 이상한소리가들렸다..

가까워지는미궁 1화끝. 2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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