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뒤에 전화해서 야너 " 카스 하지 카스하지 " 계속 물었음요 ㅋ 그런데 엄마 바꿔줘서 당황해서 친구 이름댔어여? ㅋㅋ 다시 까봐요 전화해줄태니까요 그리고 전화를 받아야 요금올라가는거 모르나요 천하의 쓰러뜨릴자없는 초등학생님아
아 웃기네 너님 분명 너의 하찮은 엄마년인가 뭔가 바꿔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까바 털어줄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