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하 대장님 이재 어디로 이동해야하죠?"
"마트로 간다."
"마트? 여기서 마트까지 거리는 겨우 1Km 3분이면 충분하죠"
"하지만 좀비들이 우글거립니다"
"그러면 돌파한다."
"대장님 마트로 빨리 이동하죠"
"좋다 모두 차에 올라타고 이동한다"
"다들 차에 타고있지"
"대장님 저기 좀비들이"
"** 빨리타 모두 장전 준비 출발하고 달려"
타타타타타탕 탕 탕
이소리가 우리를 위협하게된 계기가...
될줄이야.......
"좀비가 몰려옵니다."
"이런 사격 중지 그만해 빨리 마트가자"
"대장님 기름이 부족합니다."
"** 대원들 즉시 차에 내려라"
우리들은 모두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달렸다...
"여기서 마트까지 200M남았습니다."
"좋아 모두 앞으로.."
"달려라 뒤돌아보면 죽는다.. 앞만보고 달려라"
우리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리고 마트앞까지 도착을 했다..
탕.!!!!!!!!!!!!!!!!
"누구지 누구냐 우리의 동료를 죽인놈이"
우리는 즉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트 위에서 소리가 들렸다.
"너희들은 누구냐 좀비는 아닌것같은데"
"우리는 군소속 생존자와 영웅을 구하로온 군에서 파견된 부대다."
"흐음 알겠다. 빨리 들어와라 좀비가 같이 들어오기전에"
우리는 즉시 마트안으로 들어오고 문을 책상 의자 세탁기 냉장고 등으로 문을 페쇄 시켰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오고 생존자 7명이서 내려오고있었다..
"당신들이야 우리의 동료를 쏴서 죽인놈들이"
"우리도 일부로 한게 아니라고 좀비들인줄 알았어"
"뭐 좀비? 우리를 그 더러운놈으로 취급하다니"
"그만하세요 좀 지금은 같이 힘을 합쳐야 할떄라고요 이런식으로 싸우면 안된다고요"
"저 생존자의 말이맞습니다. 대장님 그만하시죠 그자도 이런식으로 나오는 대장님을 바라진 않을겁니다."
흐흑 우리는 눈물을 흘렸다.. 그 대원을 위해
그리고 우리는 마트를 돌아다녀 식량을 체크하였다.
"우리가 가져온 식량은 고작 한달치다 마트에 있는 식량은 하 세달치는 될줄알았는데"
"우리가 여기 도착하기 전에는 8달치 그정도 넘게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뭐지 누가 훔쳐갔기라도 했나"
"네 봉고차를 몰고와 20명도 넘는 자들이 여기있는 식량을 7달치나 훔쳐갔습니다"
"저희는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가만히있었죠"
"흐음 그렇군 자네 그 판단력 아주 좋은거였네"
"그럼 자네들은 이재 자유네"
대장님은 무전기를 꺼내 군에 연락을 하였다..
생존자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여기는 1부대 연락바람 연락바람"
"연락성공 말을 해라 1부대"
"생존자 8명을 발견 발견 즉시 x마트 옥상으로 헬기를 보내기 바람"
"알겠다 그럼 1시간 안에 도착하지"
우리들은 생존자와 대화를 하고
그들의 무기를 보던중
우리는 영웅들의 무기를 발견하였다.
"아니 저것은 SVD유탄 발사기 아닌가 저귀한것을 어디서"
"이정도로 놀라면 어림도 없습니다. 일로오시죠"
그자들은 우리를 대리고 어디로 가고있었다.
우리는 그자들이 보여준 총을보고
깜짝놀랐다. 우리가 본총을 전설의 CV-64RO 이였기 때문이다.
"이총은 전설의 CV-64RO이 아닌가 대원들 잘보아라 이총이 전설의 총이다."
"이총은 보통총과 비슷해보이는데 무슨 전설의 총입니까"
"이총은 은총알로 되있으며 파괴력도 엄청나지 우리가 가져온총중에 가장 강한총은 저격 매그넘 이총은 매그넘과 같은 데미지를 가지고있다."
"그럴수가 이총이 이정도란 말입니까?"
"그렇다."
"이총을 당신들에게 드리죠 그리고 저 SVD유탄 발사기도"
"하지만 총알이"
"총알은 여기 이상자에 있습니다."
"이정도나 많이있다니"
CV-64RO의 총알은 무려 400발이나 있었다.
그리고 SVD유탄 발사기 총알은 유탄 50개 SVD총알 320발 정도가 있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것을 주었고 우리는 2개의 총을 챙겼다
"x마트에 도착하였다 1부대 1부대 즉시 생존자를 옥상으로 보내라"
"헬기가 왔다.. 옥상으로 가봐라 그리고 즐거웠다"
그자들은 헬기를 타고 좀비가 없는
안전지역으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이지역에 남아 우리는 영웅과 생존자 찾기를 계속 시작하였다..
2부끝 ㅅㄱㅇ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