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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게임 좀비서바이벌 1화 소설
2010.05.15 19:44 조회 : 401
Lv. 1Blue마운틴스 strWAview:19|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사.. 사..살...려...살려...살려주세요...."

 

꺄아아악!

한 여성의 비명소리에 놀라 커튼을 열고 창문도 열고

밖을 보고있는데. 믿기지가 않는다. 이게 진정..

우리 나라란 말인가. 이것이 진정..

내가 자란곳이 이곳이란 말인가..

끔찍했다. 믿을수가 없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사람이 사람을 먹는다.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깨어나야해.. 깨어나야 한다고.."

 

나는 나를 때려도 보고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였다. 진짜였다...

나는 이런 상황은 처음본다.. 이건 무슨상황이란 말인가..

 

"**. 어덯게 해야지.. 저 놈들에게 안잡아 먹힐라면 우선 식량부터 챙겨야 겠어.."

 

나는 저들에게 살아남을 라고 식량과 칼을 챙겼다..

식량은 우선

10일치 먹을 참치캔과.

3일치 먹을 과일캔.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라면 4봉지와 코펠 가스레인지.

햇반 10개정도도 챙겼다..

무겁다..

그리고 침낭... 그리고. 텐트..를 챙기고 나는 나갔다..

 

"흐음. 그냥나가면 죽겠지.. 역시 이런상황에서는 총을 챙겨야겠지.."

 

나는 군 시절에 쓴 m4a1 매버릭 과 탄창 을 가지고 나갔다..

**. 나는 피토를 해버렸다. 너무 잖인하기 떄문이다..

사람이 팔이 없고 다리가 없고..

심장이 파열돼고 뇌가 없다..

 

"이게 진정 사람이란 말인가.. 우리 주민들이였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잘가세요 부티 좋게살기를.."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틱틱..

나는 총알을 난사했다. 저 좀비들에게 말이다..

하지만 총알은 넉넉하지 않기때문에. 점사를 해서쐇는데도..

총알은 많이 떨어진다..

결국 탄창이 다떨이지고,,.

 

"스읍.. 하.. 나도 여기서 끝이군.. 탄창도 없고. 그럼 이 세상도 끝이군.."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려온다. 누굴까.. 군인.. 아님 경찰.

그 누구도 아니였다. 보통 시민이였다..

 

"저 감사합니다. 저를 살려주시다니.."

"그런말은 나중에 하라고 빨리 달려.. 빨리.."

 

나는 그사람과 같이 한 슈퍼로 들어가고 문을 닫았다..

책상으로도 막고 의자로도 막고. 여러가지 물건으로 막은뒤

먹을것을 먹고 식량을 더챙겼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해서. 우리는 빨리 탈출 하기로 했다..

 

"저 당신은 누구신가요.."

 

나는 저사람에게 물었다..

 

"나는 맥시칸.. 군에서 파견된 사람이죠."

"나는 Max맥스라고 합니다.. 그럼.. 서로 이름도 알았으니 출발하죠.."

 

맥시칸이 탈출할 방법을 생각하고있다..

맥시칸. 나는 생각했다..

이건뭐 치킨 이름도 아니고.. 신기했다. 저런이름이..

 

"어이 거기 이거받아.. 버터 플라이 나이플 과 그리고 글록 cv-47 이다.. 잘쓰도록.."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 내 이름이 맥시칸 이라서 치킨집 이름 생각했지.."

 

귀신 곡할 노릇이다..

나의 속마음을 모두 보고있는것처럼..

 

"나도 이이름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우리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랬군요...."

"자네.. 가족을.. 잃은 슬픔이 뭔지 아나.."

"가족을 잃다뇨.. 무슨 말이죠.."

 

맥시칸이 맥스에게 자신 가족이야기를 해줫다.

2차 세계 당시 맥시칸의 어머니는 맥시칸을 지키려다 죽은거라것을..

그리고 13살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해

승리를 었었고.. 13살 부터 지금까지 군에서 살았다는겄이다.

 

"흐음 슬프군요.... 가족을 잃다니.."

"자네의 가족들은 아직 살아있는가.."

"네 저희 가족은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을껄요.."

 

맥시칸이 깜짝놀랐다..

이탈리아라니..

이탈리아는 좀비가 처음 나타난곳이기 때문이다..

 

"가족을 잃었군 너도.. 이탈리아는 좀비가 처음 서식한 곳이다.. 그곳에있으니.."

"이럴수가,.. 무슨 말을.. 거짓말이죠.. 거짓말이라고 말해주세요.."

"아니 거짓말이 아니다... 진실이다."

 

맥시칸의 말을 들은 맥스는 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이탈리아로 가기명심하는데..

 

"버터 플라이 라이플 글록 cv-47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해어져야겠네요.."

 

맥스는 슈퍼를 나오고 식량을 두둑히 챙겨 나온다..

하지만.. 좀비들이 몰려온다..

 

"좀비 니들 큰 잘못하는거 같은데.. 내가 군에서 전설을쓴 사람이다.."

 

맥스는 칼을 들고 좀비가 있는곳으로 띄어 가면서

칼로 좀비를 찍고 베고...

 

"니들이 그런 실력으로는 나를 못잡는다.."

 

좀비들에게 빠져 나오려는 맥스..

하지만.. 좀비한마리가 맥스는 붙잡는데..

 

탕!

엄청난 위력이다. 좀비가 한대맞고

나가 떨어졌다. 나는 뒤를 돌아봤다..

 

"맥시칸 고마워요.. 그리고 잘있어요.."

 

나는 슈퍼쪽에 충성을 하고 나왔다. 그리고.

군기지로 향한다..

군기지에 가는것은 힘들었다 좀비가 너무많았다..

 

"이렇게 멀줄이야. 그래도 계속 가야겟지.."

 

나는 계속 걸었다..

계속 걷다보니. 군 기지가 나왓다..

나는 나의 신분을 말하고 좀비에게 감염이 안됬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군에서는 나를 받아줬다..

 

"드디어 살아남은건가.. 하지만. 나는 구하로 가야해 나의 가족들을.."

 

맥스는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군에 들어가고

군에서 훈련을 받는다..

 

"신입병들 모여라.."

 

모이라는 소리와 함게. 나는 뛰어갔다..

 

"이탈리아 그곳 으로 우리는 영웅을 찾으로 가겠다. 생존자도 찾을겸말이야.. 갈사람은 말해다.."

 

손을 드는 사람은 거이없었다. 거기는 좀비가 처음나타난

곳이기 떄문인것을 다알기 떄문이다..

하지만 나는 가기로 결심했다..

 

"저는 가겠습니다..."

 

내가 가겠다는. 말과 함게. 주의에서는

내가 정신이 나간사람같았을꺼다..

좀비소굴로 들어가기 떄문이다..

 

"야너 왜가는 거야 거기는 위험하다고 생존 1% 밖에 안돼는곳이야.. 영웅도 거기서는 힘들게 살고있다고."

"괜찮아 나는 갈꺼야. 우리 어머니를 구하기위해서.."

 

나는 헬기를 타고 이탈리아 건물 옥상에착륙했다..

건물 옥상에서는 생존자가 몇명있있다..

자세히 보니 2명이였다....

나와 대원들은 거기서 내리고. 생존자는 헬기를 타고갔다...

 

"이재 영웅 찾기를 시작한다 그럼 준비됏지.."

 

펑!!!!!!!!!!!!!!

갑자기 엄청나게 큰소리가 났다..

우리가 타고온 헬기가 폭파된겄이다..

 

"여기에있던 생존자는 생존자가 아니라 감염자였군.."

 

우리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늦개내렸으면. 우리는 죽었다.. 저들처럼..

 

"제군들 그럼 이재부터 생존 게임 좀비 서바이벌을 시작하겠다.. 영웅과 생존자를 찾으로 가자.."

 

우리는 목숨을 걸은..

생존 게임 좀비 서바이벌을

시작하엿다..

 

왜그래염..

첫번재 작품인데...

 

1.스게게시물참 비키비키

2.괜찮

3.그냥하셈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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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 와우 진짜재밌는데요? 짱이에염 Lv. 1복숭아통조림 2010.05.15
  • 시나리오 작가하셈 Lv. 1헤드샷와우 2010.05.15
  • 3 Lv. 1YesBangKer 2010.05.15
  • 영원히하삼 Lv. 1오리사냥앙 2010.05.15
  • 판월같은데 가시고 비교하세요. 욕합니다. Lv. 1고대종 2010.05.15
  • 초딩소설보단 괜찮긴 하지만, ... <이 너무 많네요. ,으로 대체하는 건 어쩔듯합니다. 모든 문장에 ...이 있으니까, 이건 뭐;; 그리고 쓰는 것 조금만 다듬으시면 괜찮을듯요 Lv. 1WF레알 2010.05.15
  • 3 Lv. 1천재거너 2010.05.15
  • ㅋㅋ존1나 재미있어 Lv. 1sniperVP 2010.05.15
  • 1 Lv. 1어쩌면그래 2010.05.15
  • 1 Lv. 1haks0617 2010.05.15
  • 왠지 스샷보다 재밌네요. Lv. 1LmXSuperStingerX 2010.05.15
  • 3 Lv. 1LmXSuperStingerX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