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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신처럼울개한테당햇지..
2010.05.05 13:18 조회 : 535
Lv. 1Devil악마의신 strWAview:2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한 며칠전  제가  친구랑 놀고잇을때 엄마가 오래요 그래서 간는데 갑작히엄마가하는말

엄마:야 깡이좀 옥상에서 산책좀시켜라 깡이가 자꾸 문만바서말이야..

나: 흑..

아아 깡이는 제 강아지입니다 품종 스피츠 이름깡이입돠

옥상에갔지

근데강아지는  바로 거기에다 똥을... 흑..

그리고는 난 욕을 울개한테 퍼부었다

그리고는 깡이가 나한테오더니

나:응? 깡이야 왜?

바로 나한테 돌격.. 그렇다 그게 1차공격..

나:어어어 깡이야 왜이레!! 깡이는 내밑으로와 점프.. 난 거스에 맞은 고통의 이렇게말했다 고자라니...

강아지는 계속 점프를해 내 거스를  고자로 만들고잇엇다 난필사적으로 뛰엇지만 뮤용지물..

그렇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빨르다..

그땐 엄마가 오늘은 덥다고   줄바지을 줘서 입엇는데 난 줄바지가 그렇게 쉽게 벗어질줄 몰랐다

나: 갹!! 내바지!!

난 썅욕을하고 강아지한테갔다

강아지는 계속달렷다 그러자 난지처서 서있어는데 뒤에서깡이가 2차공격을햇따

나: 으아아아아아아!!

바로.. 나의 엉덩이를 머리로 박은거다 말하자면 머리똥침? 난 잠시 누었다

나:헤헤헤... 윽..

개가오더니 내바리를 내머리를 놓고는

개가 오..오!! 오줌을... 삿찌뭐야..

나: 으아아아 !! 난 황당한난 달리다가 넘어져 다리찢기를 한 고통을 늦겼다 잠시후 개가 나한테 오더니 (아참 말안했는데 그떄 바지를 배껴서 패 티

                                           ㄴ                 차림   이엿습니다.. 그리고전 개가 제 다리쪽으로 오는줄 몰랐죠  그러더니 이번엔 내 팬티를.. 그래서 버리진 바리를 빨리입었죠 근데.. 깡이가 오줌싼거.. 흑..필사적으로 개를 잡았죠 근데 개가.. 이번엔 내 손을 강력한 힘으로  물었죠 난 개를 풀어줘서 잠시동안 고통을 느꼇죠.,.  그러자 개가 가만히있길래 잡아서 집으로 가서.는.. 이건뭐냐 내방에다 똥,오줌을.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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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망해서.. 죄송 Lv. 1Devil악마의신 2010.05.05
  • 님 범죄라는 만화나빨리올리세요,ㅡㅡ Lv. 1AecEsau테린ll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