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전 제가 친구랑 놀고잇을때 엄마가 오래요 그래서 간는데 갑작히엄마가하는말
엄마:야 깡이좀 옥상에서 산책좀시켜라 깡이가 자꾸 문만바서말이야..
나: 흑..
아아 깡이는 제 강아지입니다 품종 스피츠 이름깡이입돠
옥상에갔지
근데강아지는 바로 거기에다 똥을... 흑..
그리고는 난 욕을 울개한테 퍼부었다
그리고는 깡이가 나한테오더니
나:응? 깡이야 왜?
바로 나한테 돌격.. 그렇다 그게 1차공격..
나:어어어 깡이야 왜이레!! 깡이는 내밑으로와 점프.. 난 거스에 맞은 고통의 이렇게말했다 고자라니...
강아지는 계속 점프를해 내 거스를 고자로 만들고잇엇다 난필사적으로 뛰엇지만 뮤용지물..
그렇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빨르다..
그땐 엄마가 오늘은 덥다고 줄바지을 줘서 입엇는데 난 줄바지가 그렇게 쉽게 벗어질줄 몰랐다
나: 갹!! 내바지!!
난 썅욕을하고 강아지한테갔다
강아지는 계속달렷다 그러자 난지처서 서있어는데 뒤에서깡이가 2차공격을햇따
나: 으아아아아아아!!
바로.. 나의 엉덩이를 머리로 박은거다 말하자면 머리똥침? 난 잠시 누었다
나:헤헤헤... 윽..
개가오더니 내바리를 내머리를 놓고는
개가 오..오!! 오줌을... 삿찌뭐야..
나: 으아아아 !! 난 황당한난 달리다가 넘어져 다리찢기를 한 고통을 늦겼다 잠시후 개가 나한테 오더니 (아참 말안했는데 그떄 바지를 배껴서 패 티
ㄴ 차림 이엿습니다.. 그리고전 개가 제 다리쪽으로 오는줄 몰랐죠 그러더니 이번엔 내 팬티를.. 그래서 버리진 바리를 빨리입었죠 근데.. 깡이가 오줌싼거.. 흑..필사적으로 개를 잡았죠 근데 개가.. 이번엔 내 손을 강력한 힘으로 물었죠 난 개를 풀어줘서 잠시동안 고통을 느꼇죠.,. 그러자 개가 가만히있길래 잡아서 집으로 가서.는.. 이건뭐냐 내방에다 똥,오줌을.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