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은 "손으로" 일일이 쏴갈겨**다 ( 방아쇠 당기는게 아니고)
옆에 달린 축을 빙그르르 돌려 총신을 회전시켜야 된다능 ㅇㅅㅇ..(이건 뭐..)
당시의 개틀링건(포) 는 잦은고장(사수가 흥분,놀람등의 이유로 너무 빠르게 축을 돌려서 총이 좀 맛이 잘간다고 한다)
남북전쟁에서 쓰인걸로 안다..
발사속도는 1분에 600발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그 총은 아니다..
이건 머스킷총...근대 유럽에서 많이 쓰였던 총.
이총은 1분안에 2발 쏠수 있다 베테랑은 3발까지 쏠수있었다고 한다...(뭥미?!)
그리고 반경 40m안에 적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쏴**다 안그러면 90% 안맞는다...
(도대체 그러면 좀비를 어떻게 막지?!)
그나마 좀 나은총...6발에 이것도 장전하는데 오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