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잼있는(?)소설 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욕을 달지말고..ㅇㅋ?
3화:바보의 동생
그리고 게똥이는 동생이 있었다.
이름은...
김도그 이였다...
도그는 정신병자 병원에서 입양해 왔다.
도그가 어느날 산에 가게 되었다..
근데... 몽둥이와 핸드폰이 있었다..
도그가 물었다..
도그:"아빠 몽둥이가 뭐에유?"
아빠:"몽둥이는 나쁜사람을 때라는 무기란다.."
도그:"핸드폰은 뭐에유?"
아빠:"핸..핸드..폰(?)..(핸드폰이..뮈더랑?)
아!맞아 핸드폰은 나쁜사람한태 먹이는 거란다.
어느날..
아빠가...교통사고를 냈다..
자동차 밖은 아져시에 이름은..부랑이였다.
부량:"나쁜 시키야 네 차 어떻캐!"
그떼 도그가 말했다
뮈?아빠가 나쁜사람!
도그는 몽둥이로 아빠를 죽였다..
그날로 아빠는 어이 없개 사망 하였고..
도그는 핸드폰을 먹다 질식 했데나 뭐래나..
끝~입니다.욕은 절떼 하지마시고염
그리고...댓글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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