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작이니깐 그냥눈팅만하삼 ㅋㅋ
어느날 술치한시민이 걷고있는데 무덤에서 손이 나와서 그사람이막 마을까지 뛰어서 마을사람한테 말했죠 조..좀비가 오고잇어요!! 라고햇지만 마을사람들은 안믿엇죠 근데 어느날 아이와엄마가 자고잇는데 좀비가 처드러왔죠 근데 군인이 와서 좀비를 불태웠죠 근데 그아이도 함께 그렇지만 그아이는 좀비엿지요 군인은 그엄마를 감옥에 다뒀죠 왜냐 소문내면 안되니깐요 그렇지만 그불에도 살아 남은 좀비는 그사령관을 덮쳐서 먹어버렷죠 그후 하루후 염산을 챙긴 트럭이 다고있엇는데 갑작히 좀비출현으로 트럭이 넘어졌죠 염산은 다속아졌는데 염산이 간건 바로 마을이였죠 엄청많이 흘러온 염산이 마을을 덮쳐죠 근데 좀비와,시민들이 다죽었어요 군인들은 시민들이 불쌍하지만 좀비만 없어지면 장땡이라고 싱객했죠.. 근데 2011년에 급속도로 늘어난 좀비들로 반이 좀비세계였죠.. 그래서 군인들은 모든군인들과 협동을 해 좀비를물리쳤죠 30%는 없애지만 좀비는 그아주많이생겨나고있어.. 무든 무기들을 동원했죠.. 그렇지만 좀비를 못물리쳤죠 왜냐 좀비는 머리가 없어져야지만 죽어서.. 그래서 70%가 좀비로 덮었죠 보다보다 참지못한군인은 시민들한테 말했죠 시민들은 먼저 비행기를타서 안전한데로가라고 그리고 군인들은 절력을 다해 좀비를 물리쳤지만 어마어마한 좀비를 물리친다는건 자살행위나 똑같다는 생각에 사령관은 잠시 생작을했죠(흠.. 어떻게해야 좀비들을 없어지지?) 라고생각했는데 생각이 났죠 모냐! 2012년에 핵폭탄을 날려 지구를 멸망시키는거였죠 좀비한테 잡아먹히는거보다 다죽는게 났다고한사령관은 내일이2012 이란것을 알고 핵폭탄을 날리려고했죠 하지만 군인들은 반대햇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날리는거였죠 2012년이 되어서 핵폭탄 발사가 되었죠... 한발로는 안되서 7번까지쏴죠 왜냐 행운의숫자라서죠..그래서 지구는어마한 바람과 충돌,폭파와함꺠 반이 갈라졌죠.. 그래서 좀비들이랑 인간들은 멸망을했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작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