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웃긴이야기임
2010.05.02 18:56 조회 : 409

어느날 한 바보가 살았는데

그바보는 모든이야기를 다믿었데요 ㅇㅇ

근데 어느날 전쟁이 일어났는데 

아들이 말했죠 엄마 전쟁이 뭐에요?

엄마가말했죠 전쟁이란.. 전:전투시작해 쟁:쟁반을깨뜨려라! 라는뜻이란다..

아들은 믿었죠 아느날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전쟁이 뭐냐고 말했죠 아빠는 전:전투시작해! 쟁: 쟁반을 꺠뜨려라 라고말했는데  아이는 믿었죠 어느날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는 사령관이 됬었어요.. 하는말은 전투시작해! 쟁반을 깨뜨려라!!  라고말했더니 군인들이... 하는말.. ㅁㅊ놈..

2번째이야기

어느날 어떤사람이 길을가다가 아이를 발견했어요 그는 몸이다 생빨간색으로 되있어 겁을 먹고 되려갔죠 근데 그아이는 너무착했어요 어느날 그 아이가 어른이 되었죠 근데 그사람은 기절했어요 바로좀비가 됬었죠.. 그래서 그어른은 그사람을 먹었다고합니다.. 말하자면?(빛보다빠른배신?)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