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시나리오 이야기
초보작가-nsnyc
어느날 이였다 나 래소는 평범히 잠을자고 있었다 그때! 걸려온 1통애 전화
'띠리리링리링☎' 난 아무것도 모르고 전화를 받았지 그때! 툭!!!!!~~
'머야 누가 장난 전화 하나??'
또다시 전화가 '띠리링' 전화를 받았다 전화 않애서 이런소리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난 전화애 이렇케 소리를 질렀다 "누군질 모르지만 장난하지마"
라고 그때!! 팅!탕!!!! 푸슝총소리가 들렸다
난 밖애나가보았다 먼가 잔인한 얼굴을 가진 좀비가 있었다
난 아빠가 물려준 M24 를 들고 좀비를 쏘았지
근대!!! 우리 어머니가 안보이셧다
엄마는 좀비애 잡여있었다
그때!!! 좀비가 엄마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난 분노가 차올랐다!!
그래서 내가 1발을 쏘았다!!!
푸슝!!!!!!!!!!!!!!!!!!!!!!!!!!!!!!!!!
퍽!!!!!!!!!!!!!!!!!!!!!!!!!!!!!!!!!!!!!!!!!!!!
난 울면서 말해했다!!
죄송합니다 랙땜애
끝입니다 2화 기대하시고
별점좀.........
별1:접어라
별2:그럭저럭
별3:꾀 잼있다
별4:잼있다
별5:배트로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