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헌터2:바이러스 특별이야기
탄생과 죽음사이의 선택 [B.D.C 上 ]
[ 특별판이야기는 마이어스의 미국생존이야기입니다. ]
제니!! 당장 일로와!! 당장!! 죽기전에!! 얼른오라고!!
[ 마이어스!! 형!! 미안해.... 띠익.... ]
제에니이!! 안돼에에에!!
[ 콰아아아앙!! ]
제니.....이 멍청아!!
일단...나라도 살고보는 수밖에 없어...
일단....무기를 파는곳으로 가서 무기를 가져가야하는데..
지도군.... [ 휘리릭.. ] 자...에미티파크 127-27번지에서 우회로로 쭉 가서
왼쪽으로 가면 되겠군... 빨리 가자!!
[ 2~7분후.... ] 여긴가....프레디의 무기가게?....이름도 참 촌스럽군...
하지만 프레디라는 사람한테 감사해야지...않그랬으면 난 벌써 죽었으니까..
[ M-24,듀얼인피니티,데저트이글,12게이지자동샷건.. ]
어라...내가 얼래 이렇게 힘이 쌧나? 어쩄든 빨리 들고가서
생존자들을 찾아보자...마트에 가서 음식도 챙기고
하지만 좀비들이 있을텐데....일단 가는수밖에 없어..
[ 8~27분후.. ] 에미티파크마트.
와우...역시 빵과 우유,먹을것들이 다양하군...하지만 좀비들도 좀 많다..
역시 자동샷건을 꺼내서 싸워야하는건가... 철컥...철컥...철컥...철컥...
총알도 충분하니까....얘들아! 어서와라!! 내가 총알밥두둑히 주마!!
[ 철컥 탕!탕!탕!탕!탕!탕!탕! 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 ]
이제 별로 않남았군.... [ 탕!탕!탕!탕!탕!탕!탕! ]
다 죽였군....일단 차라도 타야하는데.. 마침 차가 여러데가 있군....시동도 걸어져있고..
내가 운이 너무좋은게 아닌가? 일단 빨리 가기나하자..
[ 부우우우웅... ] NewYork [ 뉴욕 ]
여기가 뉴욕인가? 한 2~4번 와보고 몇번못와봤는데...역시 좀비가 많군..
[ 크아아아아앆!! ]
[ 으아아앆!! 콰광!! 콰가가강!! 콰앙!! ]
[ 머...머리야.... 크아아아악!! 젡장!! 죽어라!!!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탕!! ]
[ 크아아아악!! ]
왜 이렇게 않죽는거야?! 제발 죽어라!! [ 타타타타타타타타탕!! ]
초..총알이!! 떨어졌어!! 다른총들은 어딨지?! 빌어먹을 뒷자석에 있잖아..
나도 이제 죽는건가?... [ 크르르르르....캬아아아악!! ]
[ 처얼커억.. 죽어라...그리드.... 타아앙!! ]
생존자군....3일동안 생존자라는 생존자는 다 죽은줄 알았는데...
어서 일어나라...내이름은 잭 마커다. 경찰이지... 넌 여기사람은 아닌것같군..
으...으...[ 털썩... ]
정신을 잃었군...이러면 안돼는데....일단 업고 가자...무기도 챙기고... [ 여기는 잭...
레미시스27-278번지로 오도록....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