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2월 벤쿠버올림픽중 서울은 전쟁터가 되었다.
서울 지하철3호선에서 좀비들이 생겨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영웅의 총을 들고 그곳으로 내려가봤다....끔직하였다...바로앞에는
그 때 봤던 로봇의 시체가 놓여있었고 그 주변에는 개형체의 좀비들이 시체를 뜯어먹고있었다..
나는 D.D.G를 [듀얼 데저트 이글]들고 개들을 죽였다....좀비하나가 나에게 다가와서
내의 배를 쳤다... 지금 나의 기억을 여기까지다. 나는 한 인간한테 실험을 당하고있다.
빌어먹을...내가 어쩌다 이런곳에 갖혔는지....다행히도 총이 내 오른쪽탁자옆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묵여있는채로는...저총을 쓸 수가 없었다....그 때 한 연구원이 와서
어떤 사람과 얘기하였다...
나는 그얘기를 들었다 [ 내용:이남자를 그프로젝트의 실험체로 쓸 수있는 좋은기회입니다.
빨리 이남자를 다시 마취시켜 그곳으로 옮기면... ]
다른 남자가 말하였다... : 닥처라!!!...이남자는 그깟 실험에 쓸 수 있는 인간이 아냐!]
만약에...내 말을 거스르기라도 하면....넌 좀비들의 먹이가 될것이다!!
연구원 : 아...알겠습니다... [ 그남자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 내 반드시..너를...죽이고말겠다!
반드시!! ]
그리고 연구원 마져도 사라졌다... 나는 바지뒷주머니에 있던 칼로 간신히 밧줄을 잘르고
총을 가지고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지금 시간은 밤이었다...
나는 기계를 잘다룰줄알아서 자동차를 훔쳐서 타고 대전까지 왔다..
그리곤 생각을 했다...분명히..연구소는 폭파됬을텐데...
어떻게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퍼졌는지....일단 정부측에서는 서울도시격리를 청하였고
그말은 즉시 법원을 통과했고 서울의 모든 출입로는 높이20M,두께:50M,길이는 서울을 둘러싸고도
남을만큼의 강철벽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안심할수도 없었다....
서울의 한구역에는 엄청난크기의 폐건물이 만들어져있었기때문에
그곳으로 좀비들이 새어나올수도 있기때문이였다,...하지만 나말고는 아무도 그곳을 몰랐다..
[ 2010월 3월 17일 밤12:17분 ]
한달이 지났다...다행히...다른곳에서는 좀비의 모습이 발각되지않았고 나도 안심했었다...
하지만 반면으로는 불안하기도했다....이렇게 평화로운게 이상하였다...
[ 인천의 한 영화관 ]
나는 지금 영화를 보고있다...이번에 개봉한 어떤영화를 보고있는데 좀비들이 나오는 영화다.
내가 왜 이러지? 설마 그곳에서 좀비들이 좋아진건가? ㅡㅡ....그럴리는 없고..
영화가 끝나고 나는 나왔다...그런데 저먼쪽에서 사람이 사람을 뜯어먹고있는장면이 포착됬다..
사람한명이 112를 불렀고 그 사람은 결국죽었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도데체...대한민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거지?
생각하다가 난 결국 잠에 들었다..... [ 다음날은 괜찮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