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츰 괴담 마니아도 생겨가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다..
난 지금 드라이브 중이다 한밤 중에 말이다.. 고속도로 를 달리 던 도중
터널에 들어갔다.. 터널에 들리는 이상한소리가 마치 사람의 비명소리
같았다.. 난 공포때문에 그 터널에서 속도를 올렸다 터널은 순식간에 빠져
나왔고 이 얘기를 친구 에게도 말해줬다 그러자 친구가 하는말이..
" 그 터널에서 죽은자의 비명소리 일지도 몰라
증오와 원망 또는 억울함.. 사명감을 이루지 못한
죽은자 들의 영혼의 소리 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