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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시티2화
2010.02.19 11:37 조회 : 361

"으악!! 긴토키살려!!!"

"어라 생존자다 도와주고 보자"

탕탕탕

"에고 감사합니다..."

"응?"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본다

"으악!!!!!!"

피의 굶주린 시키가 나한테 덮친다

"꺅 **년아 얼렁 이거 놧!!"

"에라이!"

나는 하이킥을 날리자

좀비머리가 날라갔다

알고보니 긴토키가 야구방망이로 홈런을 쳤던것이다

"저는 긴토키고 일본사람이고요 야구선수입니다"

'다 알고 있거덩? 이 x신아'

"어쨋든 동행합시다"

"예"

긴토키는 동행을 받드렸고 군대로 갔다.

몇년후......

나와 킨토키와 군사들은 일본으로 갔다....

피의 굶주린 녀석들이 많은 일본으로......

일본

나는 정말 최악이었다

엄청난 피냄새가 돌아다니고

인기척 조차 없었다

소위는

"...... 좋아 여긴 피의 굶주린 녀석, 좀비들이 있겠지?"

그렇다 그녀석들은 좀비였다

나는 눈치채고 한번 보는도중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졋는데

장기가 나온체로 돌아다니는

사람(좀비)

대장은

"사격개시! 쏴라!"

하며 녀석한태 쐇다

심장이 맞았는데 계속움직이는 사람(좀비)

대장은

"녀석의 약점은 머리다 녀석들의 머리를 쏴라!"

그러자 많은 좀비들이 몰려왔다

이미 헬기는 돌아간 상태

우리나라의 있는 좀비들은 모두 사살했지만

일본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좀비들이 있는것이다

왜냐면 우리나라보다 더 크니까.....

좀비들은 머리를 맞자

쓰러졋고

머리를 맞지않은 좀비들은

쓰러져 다시 일어섰다

몇명은 좀비한테 물어 뜯기고 장기를 빼앗겻고

긴토키와 나, 대장과 아군 4명은

도망은 쳤고

남은 아군은

좀비한테 당했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갔고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으악! 살려줘!!"

우리 아군의 목소리다

태러리스트와 만나버렷다....

대장은 태리스트 대장과 만나

동행을 하게 됐는데.......

3편 예고

머리를 않맞으면 죽지않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놈들은 폭격을 하였다

그냥 땅만 흔들리는데

총알이 빗나갔다

그리고 놈들은 폭탄을 아낌없이 던지고

펑! 펑! 펑!

그러자 우리팀 아군 2명이 좀비 한테 당하고

"으아악!"

하면서 더 많은 좀비들이 몰려왔고

아군과긴토키그리고 대장과 나는 도망을 쳤는데

좀비 마트

참 히안한 마트

하지만.....

3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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