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만화,소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만화,소설이 나오겠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김누민
이 소설의 주인공
특기
달리기가 빠르고 점프력이 꽤 높다
긴토키
일본사람
특기
머리명중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김누민
한국의 사람이다
내앞에 사람이 있다
입가에 피가 있고 배의 장기가 없다.....
나는 그 사람한테 갔더니
날 잡고 배의 장기를 뜯어먹는 사람...
"으악!"
"휴 꿈이군...."
나는 밖을 보자 갑자기
이상한 놈들이 있다
나는 망원경으로 봤더니
사람의 살과 장기를 뜯어먹는
사람!!!
나는 공포의 떨리고
앞에있는건 총
그것도 글록이다
"좋아.... 어?"
내앞에 또 보이는건 글록의 탄창
한 10개쯤 돼 보인다
"챙기자 이제 사람을 도우러 가야지"
"이얍!"
나는 글록탄창10개를 챙기고 갔다
탕탕탕
머리를 겨누어 쏴밧더니 사람이 아닌놈
입가에 피가 있었다
'꿀꺽'
'잘못하다가 저놈처럼 되겠어.....'
뉴스를보자 그들의 약점이 나왔다
바로 머리다
그 소식을 듣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이.... 억?!"
나는 깜짝놀랐다
벌서 사람들은 잡혀 먹히고 있었고
나는 도망을쳐
112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전화가 이미 하고 있어 안돼 접고
SAS부대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난 거기서 커갔고
어느세 5년후
난 17세다
그리고 난 헬기를타고 좀비가 우굴거리는 곳중에 한곳
일본에 가기로 했고......
예고편
"으아아악!"
피의 굶주린 녀석들한테 살아남고 생존자와 함께 동행하라!
물린녀석한텐 동행하면 결국 같은 굶주린 녀석과 비슷하게 되고
내가 물리면 나도 녀석들과 똑같이 된다!!!!
좀 비 시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