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케이티의 일기:결국엔 심령술사까지 마저 나가버린다. 어떻게 된것일까. 너무나. 악마의 기운이 강했던 것일까? 아니면 빙의 ( 악마,귀신에게홀림)가 되버린것일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될껏일까... 너무나 두렵다.. 제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고:심령술사 마져 나가버려 미카가 호텔에서 자자고 하지만.. 케이티가 갑자기 이제 다 괜찮다고 한다. 자다가 갑자기 2화처럼 2시간째 미카를 바라보고 다시 내려간다 그러자 케이티가 미카!!!!!!!!!!!!!!! 하며 소리치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