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문을 들어가보니
저는 빨간 점을 따라 가 보겠습니다.
어디가 끝이야..
이런 왜 바닥이 피 투성인지..
다시 어둠의 세계로
아~~~ 앍 함정까지 있네요..
드디어 현실세계..
아니네,,
점을따라고 따라가서
이 표시는 아까 봤던 표시..
약(마약)이 2개로 늘었네요..
화장실 문은 2개 열려있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
난 나가야만 해~
왜이렇게 깜깜해..
복도를 지나..
어떤 병실을 들어가고
그 병실 화장실 가보니..
칼이다!!!
하프라이프엔 빠루가 있다면 여기엔 나이프다.
문을 때려부시고..
들어가 보자
오 옷!!!! 총알이다
잠겨진 문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락굵깁팓ㄹ다파ㅗㅍ돔
방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정신을 차리고
문을 열고 갑시다.
누가 막앗어 ㅅㅂ
누가 그린건지 몰라도
내가 훨신 더 잘그리겠다.
무슨 정신 병자도 아니고..
한 병실에 들어가니 갑자기 창문 깨지는 소리가 나면서
밖으로 나갈수 있게됨
열심히 올라 갑시다.
오 사다리다!
아까 그 창고..
무슨 지도지??
하여튼 이걸 따라갑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