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사람 하루생활쯤이야뭐..
1. 아침
지금시각은 AM4:50....샹 또지각할라 빨리 옷입고 일라는대
샹 내핸드폰어디갓냐 찾다가 현재시각확인..AM5:11.4
이런 6시30분까지 빨리가야되는대 샹 빨리찾다가 밥도못먹고 학교로가는도중
버스비가.......샹 교통카드도없고 다행히 단골버스라서 외상으로할수있었지만 만약..
뭐 나름대로 단골로타는 버스가하나있음...ㅇㅅㅇ;;
학교도착 지각한아들 벌서는모습보고 들어갈까말까하다 쌤한태걸림 ㅋ;;
죽었다......(살려줘!!악!!!난죽기싫어!!악!!!!!!!!!!!~!~!~!~!~!)*$%^&#%@%#&!@)
난 1교시끝난뒤 채육시간 내가 제일즐기는시간 ㅋ 꼬봉들대리고 깡패짓하다 걸린적도있었다
채육쌤은 꼭 태이프로감은 길다란막대기로 피멍이들도록때린다..
그리곤 꼭 졸업식때는 미안하다고 사과를하셨다고도한다..
3교시...이때 그학교에선 쉬는시간이 10분이나더추가되있기때문에 놀수가있엇다
만새 난 빨리 운동장으로뛰쳐나가서 놀려는대 오늘은 울학교 계획상 그시간이없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
4,5,6,7,8교시를 마친뒤 보충수업까지 하고 하구언까지같다온뒤에 바로 집에와서 컴을켰다
이때는 카스온라인이란 게임을 모르고살았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원작시리즈는 알고있었지만..
난 그다음에 마덜의 밥먹으란소리가 안들리길바랬는대 그소리가 안들리길 바라는순간 그소리가
내귀속으로 쳐박히는것이다... 이런샹....
그때만큼은 내가 청각장애인이 부럽다는생각이 절로들엇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이 되기는싫고..그개될수나잇을까하는생각도들고,..
그리고 12시쯤 난 잠자리에들었다...
이런 그때는 아주 운이좋지않은날이었다 그딴 개같은날이 나에계 다신 찾아오지않기를빌면서...
이런글올려봣자뭐함...
참고로 우리학교 예전에 패교됨..전학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