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박사의 실수...... 인간들의 게임으로 변한다.
게임의 이름은 마이트블코 자기 목숨을 건 인간의 대 전쟁이 일어난다.
지지지직........... 지금 부터 게임이 시작하니 모두 자기 자리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마지막에 살아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면 상금 100조원 입니다.
게임이 시작합니다.
켈스(주인공):으아아아아악~~~~~~~~~~!!!!!
1시간 뒤..............
켈스:응? 여기가 어디지 우리집이네? 아씨 사기 당했나?
탕! 드드드드! 쾅~~~~~~~~~~~~ 으아아아악
켈스:헉! 무슨 소리지 헉 내손에 왜 기관총이 있지? 아 게임이 시작했구나.
크크크크 다 쓸어 주마.
하비(켈스친구):오 켈스니가 거기 있었구나?
켈스:어! 하비 안녕 우리 동맹할까?
하비:여기는 서바이벌 게임이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가족이라도 죽이지...
켈스:하......하비 너 왜 너 미쳤아?
하비:음 너모르는구나 이게임을 하면 사람의 모든 본능이 나타나지.
넌 아니구나. 그럼이제 잘 죽어라. 친구여.
켈스:시이바알놈 너나 죽어!
드드드드드드드드드~~~~~~~~~~~~
하비:으아아아아악!!!!!! 크크크 켈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지 내친구지 크크크.
켈스:아 시이바알 이거 뭐야 이게 게임이야!
오 켈스야 니가 여기 있었네?
켈스:응? 누구? 어 아빠! 아빠 이게임 이상해 나가자!
아빠:그렇게 느끼는 니가 더 이상하지 잘 죽으렴 크크크 걀걀걀
켈스:으으으앙 뭐야 이게임 넘 무서워 뛰자!
아빠:어디 가니? 내 사냥감아?
켈스:우아앙 따라오면 죽일꺼야!
아빠:죽여봐!
켈스:우씨 진짜 열받아!!!!!!!!!!!! 탕!
아빠:으으윽
켈스:허허허헉 내가 ....아빠를 죽였어 나는 아무 이상이 없어 이거 기분이 묘한데!
이거 우리 형님 아이디에요 이 소설쓸려고 빌렸는데 저 이제 3학년이에요.
철자가 좀 틀려도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