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렉스다. 학교를 다니고 있지.....현제 한국에서 미국으로 피신을 가였다...
" 아 심심하다 뭐 할꺼 없나?"
난 투덜투덜거리며 학교를 갔지....
지금은 2011년 12월 마지막날....
3초전 2초전...1초전....이제 2012년....
뉴스 : 네? 현제 이상한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현제 이들은 2010년에 멸종으로만 알았던 뭐...뭐야!! 으아악!!!
난 그 소리를 듣고 놀랐지....
내 가족이 한국에 있는데.....
난 급히 항공기를 타고 한국으로 갔다....
거기엔 내 친구 골돈도 있었다
골돈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부모님은 괜찮으실거야 "
난 그 소리를 듣고
" 고마워 "
라고 대답을 하였다....
인천 공항에 착륙하는순간 난 놀랐다...
이미 사람 거이가 감염자라.....
내가 물리는 순간 난 깻다...
그런일이 일어날까...?
2012년 세상의 멸망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