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래가수입니다. 아파도 올리려는 심정이 잇어요 어떤님들이 저보다 낫고 만드세여라는 말에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씁니다. (추신:만화는 이 소설다끝나면이걸로만화만듭니다.)
키르:(흠 내생각대로 되어간다면...)저기요,혹시 괴생물체에게 물리거나 그러셧나요?
???:네,그런데요.
나는 빠르게 옆에잇는 총을 손에잡고 그사람의 머리에서 방아쇠를 당겨 죽여버렷다.
나는 엄마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나가봣더니 엄마가 살해되어잇엇다. 하지만 좀비들에게 당한것 같지는 않앗다.
총자국이 잇엇기 때문이다.
키르:이게 뭐지? 서.설마!!!
난 재빨리 창문으로 살펴보앗다.
키르:내 짐작이 맞앗잖아...이런 젠 장!!!
갑자기 밖에서 살려주라는 소리와 함께 어떤 여자가 달려오고잇엇다.
ㅈㅅ합니다. 너무 짧죠? 하지만 아픈걸 싹잊고 절 나으라고 한분께 고마운 말 한마디씩 돌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전 올리면 악플 밖에 없엇는데. 그런 말들을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그럼 ㄳ하고 오늘 이따가 아픈걸 쪼금 잊은김에 3편 까지 올리려구요 그럼 바이들... 아 약먹어야겟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