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
나는 크레운 레이와 친구다 내 이름은 크로우 빈센 어릴적 부모님을 잃고나서 레이를 만났다..그리고 레이와 같은동료가 되었고..같은 임무를 맡게되었다.
레이! 뭐하는거야?, 지금당장 떠나지 않으면 늦는다고!
크레운 레이-어,알았다니까 센, 너무 빨리떠나면 좀 그렇지 않냐?,
크로우 빈센-무슨 소리야, 지금 가지 않으면 렉스박사가 좀비를 탄생시킬수도 있다고!
크레운 레이-알았어, 지금 출발하면 되잖아..
크로우 빈센-탔지?, 좋아 출발한다!
부릉부릉..끼이이익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와 출발하는 소리입니다)
오후 1 : 30 분 경..
렉스박사 연구소에 도착..
크레운 레이- 뭔가 찝찝한데?,
크로우 빈센- 나도 그래, 어서 들어가 보자,
????:크르릉..크릉..
크로우 빈센- 앗!, 무슨 소리가 들렸지 않아?,
크레운 레이- 응, 나도 들었어.. 설마..조..좀비?!
크로우 빈센- 서..설마..어서 연구실로 가보자!
타타타탁..
렉스-후후..이제 곧 성공하겠군,
크로우 빈센,크레운 레이-렉스박사! 당장 실험 그만두지 못해?!
렉스-후아..이런 방해꾼인가, 알거없지 난 이미 실험을 완성했는데 말이지..크큭.
크로우 빈센-뭐?! 잰장..한발 늦은건가..! ..
렉스-마침 잘왔어 인간 한명이 필요 했거든?,
크로우 빈센,크레운 레이- 우리는 그렇게 순순히 안죽어! 너같은 드러운 사람한테는 우리의 목숨을 넘겨줄 수 없어!
렉스-후후, 하지만 내가 미리 만들어놓은 좀비들로 너희 둘 중 한명은 내가 좀비로 만들거다. 후후..
렉스-좀비 출격!
좀비: 크르르릉..크릉..(알겠습니다! 돌격!)
타타타탕!..
크로우 빈센- 잰장....총알이 다 떨어졌어..!
크레운 레이- 빈센..그동안 고마웠다! 너라도 도망가라!
툭..
크레운 레이- 그총으로 도망가..어서!..
크로우 빈센- .. 하지만..하지만! 넌 나의 영원한 친구라고!
크레운 레이- 우리둘이 죽을수는 없잖아!..
크로우 빈센- .. 알았어.. 꼭 살아야 된다.. 미안하다..레이야...
타타타탁..
크로우 빈센- 레이야...꼭 살아남기를..
끄아아악..!
2화에 계속..
만화작가에서 소설작가로 바꿔서 오타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첫작이니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