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예고편 대로 넣지는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이것은 스타크래프트를 배경으로했습니다.)
.....이럴수가 ...! 순간 테러리스트와 우리는 깜짝 놀랐다. 얼어 붙을거 같은 차가운 검을 가진
이상한 자가 우리 앞에 나타나 있는것이다... 총을 쏘아대었다. 그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우리는 달로 가서 조사중인데.. 그곳에는 상상도 못할 생물들이있었다.
이제 우리는 지구에서의 전투를 넘어, 우주 전쟁을 시작 해야 한다.....
우리를 위해... 지구를 위해..... 후손들의 안녕을 위해......
우리는 건물을 지어놓았다. 그리고는 탱크/로봇 등 다양한 것을 많이 만들었다.
상상도 못할 생물들은 많았다... 우린 그들은 Zarg(저그)와 Protose(프로토스) 라고 불렀다.
Zarg(벌레와 비슷한 생물.) Protose(상상도 할수없던 정체 불명의 외계인) 이라는 뜻을 담아놓았다.
우리는 탱크를 만들때, 시즈 모드 라는 것을 개발 하여 그 탱크를 시즈 탱크 라고 불렀다.
지상 군의 병력은 메카닉이면 충분 하였다. 바이오닉(보병) 들은 순찰을 돌았고, 메카닉은
전투를 하였다. 메카닉은 뒤에서 탱크가 폭격을 시도 하고 골리앗( 로봇) 이 앞을 맡았다.
여기서 골리앗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로 지상 병력 중에서 공중 병력을 잡는것중에 가장 좋은것이,
골리앗 이었기 때문이다. 4시 방향 저그 멀티를 폭발 시켰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전투를 하였다.
우리도 이제 공중 병력 생산을 할때가 왓다. 먼저 가장 기초적인 드랍쉽을 만들었다.
드랍쉽은 말그대로 드랍 시킨다. 공중으로 빠르게 지상군을 이동시켜 준다.
그리고는 발키리를 생산했다. 발키리는 미사일이 나가는 소형 비행선,
그리고는 배슬과 클로킹 레이스를 생산했다. 그러나 적의 가디언과 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의 첫적은 저그다. 그러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멜스트롬이 가장 치명적이었다.
이제는 저그가 울트라 리스크 까지생상 하였다. 그들은 빠른 발, 강한 공격력, 탄탄한 방어력으로 중무장 했다.
그러나 이제 승리는 눈앞이다. 배틀쿠르져(Battlequleza)라는 대형 비행선을 생산 했다.
야마도포 라는 불덩 어리(파이어볼 비슷한것)를 발사 함으로서, 가장 강력한 비행선이다.
배틀쿠르져와 배슬은 럭셔리 조합이었다. 배슬은 마법을 걸고, 숨은 유닛을 볼때, 배틀쿠르져는
숨은 것들을 모두 잡았다. 이제 저그는 초토화 되었다. 그러나 우리 보다 과학문명이 발전한,
외계인 프로토스가 문제다. 우리는 당장 진격 했다. 그러나 캐리어(Cariah)의 인터센텁(inthesanthv)
과 옵저버, 바로 우리의 럭셔리 조합과 같았다. 그러나 그들은 하이템플러/다크아칸/다크 템플러/아칸
의 힘으로 우릴 초토화 했다. 다크 템플러는 지상군, 하이템플러는 썬더로 공중 병력을 잡고,
다크 아칸은 우리것을 빼았고, 아칸은 공중, 지상을 모두 공격 할수있었다.
하지만 이에 맞서 메카닉과 바이오닉의 마지막 병력을 투입한 병력을 불렀다. 바이오닉은 드라군
하이템플러, 다크 템플러,다크 아칸, 아칸,질럿은 모두 잡아 내었다. 그리고 메카닉 중에
벌쳐와 탱크는 초토화 시키고, 골리앗은 공중 병력을 잡아 내었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지구에 가야겠지, 그러나 본부 에서 연락이왔다. 당장 돌아오라고,
지구에 또다시 에일리언이 떳다.그러나 포보스 가 아니다. 울트라 리스크 라는 것이다.
맷집은 매우 강하고,공격력이 강했으며, 우리가 상대했던 Zarg족의 영웅(최대의 유닛)이다.
우리는 그것을 해치우기 위해 곧바로 돌아갔다.
P.S 설마 줄이 안띄워 지진 않았죠? 그리고 별주세요!
☆☆☆☆☆:슈밤 이것도 만화니 ★☆☆☆☆: 왜 스타랑 카스 조합 시켜 ㅡㅡ ★★☆☆☆: 그래도 이건좀 아니네
★★★☆☆: 그럭저럭.. ★★★★☆: 괜찮은데? ★★★★★: 대박 ! 담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