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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4 소설(예고편)
2010.01.25 18:53 조회 : 319
Lv. 1아앙좀살살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P.S: 많은 별과 좋은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저에겐 희망이 되었습니다 ^^ (이건 예고편입니다.)

원유 시추선까지의 전투는 모두 끝냈으나, 증인은 구출되었다. 그러나 아직 테러리스트는 많다.

우리는 또다시 부대를 옮겻다. 테러리스트의 멀티라고 할수있는 자원을 벌고 있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쪽이 희박한 확률로 승리의 가능성을 높일 지역이였다.

스나이퍼 2~3명을 벙커에 설치해 놓았다.

이스라엘이 핵을 가져, 이스라엘과 전투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와 이스라엘 군인은 섞여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최후의 전투를 대비해 진지를 5개를 구축했다.

그리고는 바로 탱크를 준비했다. 2차세계 대전 당시에 쓰인 티커(킹 타이거)탱크를 타고 폭격 준비를했다.

적은 우리의 탱크 부대가 선공을 할껄 미리알고, 미사일 부대를 언덕에 배치했다.

그러나 탱크는 미끼일 뿐이다. P-61 black howk(피-육십일 블랙 호크) 에 미니건을 배치 시켜놓고서,

언덕에 있을 꺼라는 예상을 하고 그곳에 미니건을 쏘아 댔다. 역시 예상대로 적은 다 사라졌다.

적은 이 사실을 알고 터렛을 배치했다. 터렛은 이 전투에서 매우 중요했다.

그곳에서는 유도 기능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었다. 그런 미사일이 있었지만, 값이 매우 비쌋다.

그러나 터렛은 값이 싸지만, 전투기만 공격 할수있는 기능이있었다.

우리는 이번에는 러시아의 '흑해 함대' 배를 만들어 돌진 하였다. (흑해 함대는 일본의 공격으로 초토화 되고,

그 후로 영국군이 침몰 시킨 러시아의 해군 군단 입니다.)

기관총으로 무장한 배는 강력한 화력으로 Night howk의 공격력만큼 강한  기관총이었다.

그러나 탄알 소모가 심했다. 200/800이라는 1000발의 규모로,탄알은 50초에 400발을 쓸정도였다.

그래서 우리는 M249를 설치했다. 탄알 소모도 잘 되지않고, 화력과 100/400인 작은 탄알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곧바로 이스라엘 동쪽 바다 에서 북부를 차지했다. 그러나 또다시 한번 힘겨운 전투를 해야했다.

P.S2: 예고편 이라도 별점은 주세요 !

☆☆☆☆☆: 이거 주기도 아깝지만 이거라도 준다 ★☆☆☆☆: ㅡㅡ ★★☆☆☆: ㅂ,ㅅ 이거 소설맞냐?

★★★☆☆: 그래도 볼만은 하네;; ★★★★☆:^^ 좋아요! 본편 기대! ★★★★★: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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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그래도 볼만은 하네 Lv. 1닌자좀비367 2010.01.26
  • 제가 그림은 잘 못하고...(용량은 많은데 어디에 보관되는지를 모르는;; F5가 스샷인건 아는데..) 글사이 간격은 만들어 놓겠습니다; Lv. 1아앙좀살살 2010.01.25
  • 음 심이들엇겟네 요 ㅅㄱ 하셧음 글고 잼잇어여 ^^ ★★★★★ ㅋㅋ Lv. 1X매우매우컴 2010.01.25
  • 소설은 굉장히 흥미 있군요 하지만 글로 쓰기 보다는 그림을 섞어서 주면 훨씬더 보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글씨가 작고 글 사이에 간격이 없어 보기가 힘드네요... Lv. 1플래시김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