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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예고편 윗부분은 생략 하고 인질 구출만 씁니다 ^^;

인질로 잡았던 렉스와 테러리스트는.. 렉스의 부대는 이탈리아.. 위장...밀리샤... 이스테이트..원유시추선 등

많은곳에서 인질을 잡아놓았다. 대테러리스트인 나는 인질 구출 미션에 투입 하여,

이탈리아에서 원유시추선  까지 맡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창문이 커서 그런지 그곳으로 수류탄 하나를 던지니 소탕되었다.

그러나 위장에서의 전투는 너무 치열 하였고, 우리 부대원은 하나 둘 쓰러져 갔다.

운좋게 살아 남았던 나는 박스 뒤에 숨어 적이 나오길 기다렸다..

경찰이 출동했으나, 도착 하자마자 차에 수류탄을 던진 테러리스트에 의해 초토화 되었다.

나는 아무 희망없이 무전기를 키면 들킨다는 생각에 , 테러리스트에게 고립 되어있다.

그러나 역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법이었다.

테러리스트들은 옥상에서 나가 다른곳을 주둔했다.

박스뒤에있던 나는 재빨리 철거된 미로 같은 곧으로 몸을 숨겼다. 아마 거깄을지는 생각 못하겠지..?

수류탄을 사다리쪽에 던지자 한 3명은 사라졋다.

난 사다리를 타고 재빨리 총을 들어 위에있던 하나를 없애버렷다.

그리고 옥상을 통해 나머지 녀석들도 없애고 인질을 대려왔다.

밀리샤는 아니나 다를까, 지붕에있는 저격수들은 총알을 비처럼 쏘아대었다.

우리쪽에서는 수류탄을 던졋으나, 지붕에 가지도 못했다.

우린 비밀 통로를 통해 갔다. 그곳은 잘 쓰지 않아 더러워져 있었지만, 테러리스트 밀리샤 본부와 연결되었다.

우린 그 본부 쪽으로가 현 상황을 알아내고 무전을 알렸다.. 공중 지원으로 저격수 처리를 부탁한다고.

밀리샤도 끝내고, 이스테이트로 갔다. 매우 어두웠고, 그곳에는 라이플병과 저격수가 동시에

30부대씩 있엇다( 부대당 5명) 어쩔수 없이 우리군에서는 탱크를 불러 대문을 폭팔 시키고 들어갔다.

인질 한명을 탱크에 태우고 , 두명을 태우고 세명을 태웠다. 그리고는 모두 빠져나와 그곳에 원자폭탄을 떨궛다.

원유시추선... 이곳은 아주 중요하다.. 증인이 있는곳이다. 우리는 헬기를 대기 시켜놓고, 증인을 찾았다.

그러나 테러리스트와 렉스가 있는 원유 시추선을 어떻게 할까..

우리는 환기통을 이용해 주변을 살펴 테러리스트를을 사살 시켰다.그리고는 총알을 빼앗고,

중요한 점령지역인 탑 점령에 성공 함으로써, 저격수와 라이플병을 탑에 배치했다.

딱하나의 테러리스트, 렉스가 있었다. 렉스는 연구로 인해 자동형 총 로봇을 만들었다.

우리는 라이플러가 그곳에 들어가 렉스를 처리하고 로봇은 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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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원본 과 달라서 죄송 합니다. 그리고 4 예고편도 만들꺼구요, 총 5편 까지있고, 5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기를 원하시면 스게에서 작성자에 아앙좀살살을 치셔서 가세요. 잡글도 꽤많아요 ㅋㅋㅋㅋㅋㅋ

P.S:별점 주시고 악플, 적은양의 별은 원하지 않아요!

☆☆☆☆☆:흠... 이거라도 줄까 ★☆☆☆☆:썰렁해 ㅡㅡ ★★☆☆☆:Good.. ★★★☆☆: 스토리가 좀더 좋았으면..

★★★★☆: 활약이 좀만더 좋았다면 좋았을것을 ^^;★★★★★: 좋아요! 예고편 기대 합니다!

많은양의 별과 좋은 댓글 기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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