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올릴려고 한게 없어서 이거 올림 ㅇㅅㅇ;; 봐주세여^^
1편...
약 500년전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문명이 있었다.
그 문명의 과학 기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과학 기술을 발명하던 많은 사람들중 혼자서 반역을 할것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대 그사람은 다름아닌 랙스 박사였다.
랙스박사는 과학기술을 해킹하던 도중 이상한것을 보았다.
그것은 인간 생체 실험에 관한 이야기였는대...
사람을 산체로 대려와 실험을 하는도중 사람이 쇼크를 먹어서 기절을 하였는대 하는수없이 그상태로 실험을 하다가 실험중인 약물을 투입하자 살과 껌질이 벗겨지면서 심장 마비로 죽은것이었다.
그후 시신을 크래인에 매달아 물숙으로 던져 버리려는 순간!! 시신이 눈을 뜨고 매서운 눈빛으로 사람들을 노려보았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위험을 느끼고 물속으로 크래인을 차마 때어내지 못한채로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이 글을 본 랙스 박사는 시신을 찾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두었다...
그후 500년 현재...
지금은 전쟁중이다 태러리스트와 그 태러리스트를 막을 대 태러리스트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
"지금 우리가 태러를 할곳은 더스트라는 사막의 지역이다 이번에도 대 태러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조심하여라!!"
"대..대장님 더스트 지역은 아침이 짧습니다..죄송하지만 다른곳으로 바꿔주십시요!!"
"맞습니다! 더스트지역은 너무 위험합니다!!"
"뭐야...너희들 나한태 불만인가?"
철컥!!
파캉!!
"으헉!!"
"나한태 불만인 놈들은 당장 앞으로 나와라!! 그 입을 영원히 다물게 해주마!!"
"불만있는 놈 없나!!"
"ㅇ..어..없습니다!!"
"그래 좋다! 이제 더스트 지역으로 갈준비를 하여라!!"
"ㄴ..넵!"
한편 대 태러리스트 들은...
"자! 대원들 이번 태러를 막을 곳은 더스트 지역이다 전투 출발 시간은 앞으로 2주뒤다! 모두 만발의 준비를 하여라!!"
"장교님... 정말 더스트 지역으로 가야됨니까?"
"왜그런가? 혹시 겁이나나?"
"..."
"하긴 겁이 날만도 하지 더스트 지역은 무섭기로 소문난 지역이니까."
"저...장교님..저는..이번 전투에서 빠지면 안됨니까?"
"음...좋다! 하지만 이번 전투에서 너 대신에 가줄 대타를 찾아라 대타를 찾으면 널 빠지게 해주마"
"네! 알겠습니다!"
일주일 후 중령이 대타를 찾아 장교에게로 달려가고있다.
"장교님! 대타를 찾았습니다."
"그래? 누군가?"
"알랙스 중사 입니다."
"그래? 이봐 알랙스 중사"
"네!"
"자네는 겁이 나지 않나?"
"겁나지 않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나?"
"두..두렵..습니다."
"그런대 이 전투에는 왜 대타로 들어온거지?"
"전! 죽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전..그냥 느낌이...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오! 자네 뭔가 나의 친구의 젋었을때를 보는것 같군...내 나이 24살 때 그친구도 전장에서 보게되었지..."
"그렇습니다?"
"음...아! 미안한네 내가 괜한 소리를 했구만.. 미안하네"
"아..아님니다"
"그레 이제 전투 출발이 얼마 안남았으니 어서 준비하게나..."
"네!!"
뚜벅...뚜벅...
장교는 알랙스 중사의 그런 모습을 생각하며 자기의 옛친구를 떠올렸다....
(정말 많이 닮았어...알랙스 중사의 열정이 그 친구를 보는것 같군....)
평가쫌 부탁 드려요^^
1.★☆☆☆☆:스토리가 이해가 않되ㅡㅡ;;(ㅈㅅ함;; ㅠ.ㅠ)
2.★★☆☆☆:별루 재미없어-_-;;(네...ㅈㅅ합니다...훌쩍 훌쩍..)
3.★★★☆☆:꽤 괜찮내 노력이 보여(ㄳㄳ 정말 감사 더욱 노력할께요 ^_^)
4.★★★★☆:재미있다~(ㄳ합니다~^^더 만들께요^^)
5.★★★★★:오! 대박!!!(솔직히 이건 기대안함..ㅈㅅ)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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