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아군이랑 헤어진나는 어떤 오래된 교회에 들어갔다.

나는 그곳에서 무기등을 점검을하고 탄약을 충전했다. 교전중 잃어버렸는지 무전기는 없었다. 나는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벽너머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총을들고 그곳에 가봤다. 놀랍게도 생존자였다. 그것도 여럿이었다.

남자 3에 여자 2이었다. 한명은 손지환,경찰이었다 한국계 미국 혼혈이라고한다. 영어,한국어 모두잘해서 통역사 역할을해주겟다고 했다. 고마웠다.나머지 남자둘은 민간인이고 제임슨과 젝슨이었다 형제란다. 나머지 여자둘은 제니와나르샤라고한다. 모두 무기를 가기고있었지만 손지환과 나를제외하곤 모두 권총뿐이었다.

우리는 대화를나누던중 갑자기 `쿠어어~` 소리를들었다 좀비였다. 우리는 서둘러 무기를 챙겼다. 교회문이 부서지는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총을 조준하고 좀비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렸다. 다행히 한마리뿐이었다. 우리는 총으로 쏴서 좀비를 죽였지만 이곳이 안전하지못하다는걸 알고잇었다.

우리는 교회뒷문을통해 옆건물로가서 식량등을찾아보고 식량을 가능한많이 챙겨서 다시 나왔다. 손지환의 말대로라면 이근처에 군사시설이 있다는데 얼마전에 미군이 작전을 포기하고 떠났다며 무전기한개정도는 있을거라고 했다. 다행이었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기로했다.

2편끝. 과연 이들의 운명은?    

잼없어 접어! : ☆☆☆☆☆

그럭저럭 볼만하네 : ★☆☆☆☆

볼만해 : ★★☆☆☆

잘만들었네! : ★★★☆☆

진짜 잼써! : ★★★★☆

베작가! : ★★★★★

*사진은 신경쓰지마세요 이미지 첨부 강요땜에 올린거니깐 글구 제가 일부러 크게 오타낸 옥에티가 있어요 맞춤법이나 뛰기문제 아닙니다. 그런건 타자오류일수도 있으니깐요 글씨중 일부러 낸듯한 기미가보이는 글자를 찾는분 1분에게 매그넘,엠포,에게중에 한개를 1주일치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