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든하는 초딩들보다 우월감에 가득찬 카스온라인의 엘리트 요원 압둘라 알러쉬라고 한다.
그냥 간지나게 코드네임으로 홍엘리트요원이라고 불러라.
중동의 권력자 알아사드 하고는 얼굴만 아는 사이고 영국의 SAS 소속 CT 김프라이스는 누군지도 모른다.
내가 들고 있는 이 축복받은 총은 1500달러주고 산 2라운드의 역전 병기 H&K MP5 라고 한다
근데 우민들은 이 총을 보고 KM 기관단총이라고 **린다.
우민들..
하지만 나는 달러와 승리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동료들을 위해 싸울뿐. CT도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