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벳 나이:30 친구이름:우즈 나이:30
벳은 취직이 힘들어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쓰러지고 말았다. 벳은 꿈을 꾸게되었다. 10년후에 자기가 죽는모습이였다. 그리고 너무 잔인하게 살이찢긴 인간이 자기를 물고있는것이였다. 그때 벳은 끄악~ 하고 일어났다. 벳은 눈을 떠보니 병원이고 우즈가 괜찮냐고 말을 하였다. 우즈는 아버지가 돈이 많으셔서 귀한아들이다. 나는 우즈에게 그관경을 말하였다. 당연히 우즈는 믿질않았다. 지금은 20010년 5월 8일년이다.
세월이 흘러........ 2018년 4월 7일 이됬었다. 나는 드디어 취직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목적이 달라졌다결혼하는게 꿈이다. 우즈는 벌써 2015년 7월 1일에 결혼의 하였다 나는 어떤 직업일까궁금하다. 나도 어떤직업인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30만을 벌쑤있다고하니 광고보고 온거다. 문을열자마자 이상한 느낌이들고 컴퓨터수십억개가 줄에줄을 꼽고 계속이어져 있다. 나는 둘러 보았다. 갑자기 군인옷을 입고있는분이 군인옷을 던지더니.입으라고한다. 나는 뻘줌했다. 싫다고할려고했지만 그아저씨가 무서워 입었다 갑자기 그아저씨가 왼쪽에 있던 칼,총,의약품등 을주더니 갑자기 어떤 차에타라고 한다. 요긴... 바로....좀비 실험실이었던것이다. 나는 너무 꿈에서 본거와 똑같다 갑자기 좀비가 눈을뜨더니. 갑자기 날덮쳤다. 나는 무서워 칼로 막찔렀다.. 하지만 역시 인간의비해 몸이단단해 칼로는 죽진 않았다. 매우뚱뚱한 좀비이기 때문이다. 나는무서워 옆에있는 총을 들고 마구 머리를 때렸다. 나는 총을 쓰는법도 모르기때문에 발사할줄을 몰랐다. 나는 이제서야 알았다. 30만원이라는 큰돈문제가 아니라 목숨의 단보하는 일종의 게임이다. 나는 너무 겁이났지만.. 가정을 이루고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효도할돈이부족 하였다. 내가 할일은 뭔지 알것같다. 실험에 실패한 좀비들을 막는것인것같다. 하루가 지나나는 익숙해졌다 지금은 밥을먹고 옷을 다챙겨입었다 근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아보았다. 바로 우즈였다 ... 우즈야 너구나 왜? 갑자기 우즈가 겁에질린 목소리로 제발~ 살려줘... 우즈야 왜그래? 벳제발 살려줘 내아내가 죽었어...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아내를 물더니 아내가 이상해지고 지금 지하실에 숨어있어.. 제발 벳나좀살여줘 좀비에게 쫒기고 있어. 갑자기 좀비 목소리가 나고 우즈가갑자기 끄악~~ 하고 전화가 끊겼다... 나는 다급해서 총을들고 밖을나가본다.... 하루가 지날을뿐인데.. 마을이 왜..? 이렇게되어있지???.........
맛보기입니다.. 처음으로 소설올려봅니다.
1.번:못한다. 접어라
2.번:꽤하는편이네.
3번:잘하는데.~~
4번:베스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