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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대작을 만들 카스 시리즈 스릴러공포 소설
2008.11.19 20:59 조회 : 1334

 

카스 시리즈 스릴러공포 소설

스릴러카슬- ThrillerCaseil

<제 1장 - 좀비의실마리>

2045년, 사상 초유 최악의 사태가 벌어졋다.

그 사태의 주범은 .. 바로 좀비엿다.

19세기 중반부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유전자조작생물실험에 통해 처음 좀비에 대해 관심을 갇게 했다.

그 후로 부터 좀비와 관련된 스릴러*공포 영화가 사람들로 부터 유행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지금이. 그상황에 빠지고야 말았다. 7년전 부터 이사건을 이미 목격하거나 몸소 체험한 사람은

바로 슈미터 브라이틀 박사엿다. 그는 심리학자 이면서도 과학자였다.

그는 렉스 연구소 학자인 가이트 라이즐랑 절친했다.

슈비트는 어쩔때는 그가 약간 미치거나 정신이 나간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슈비트는 어느날 렉스 연구소 근처에서 운전을 하다가 왠지 이상하게 생긴 사람같기도하고 짐승같기도한 괴상한 형상을 목격햇다.

그리고 거기서 이상한 소음까지도 들렸다.

렉스 연구소로 이동하니  많은곳에 피투성이 자국이 범벅이 되있었다.

슈비트는 무서운것 같았지만, 별로 겁없는듯이 이를 꽉물고 연구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1층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이 피로 가득햇다.

2층으로 올라갈때 그는 못볼걸 보았다. 자기가 밝고잇는 계단 바로옆의 틈의 짐승에게 물려뜯긴듯한 아주 흉측한 시체가 바로 그가 밝고잇는 쪽으로 쓰러지는거 아닌가.

2층에 들어서자 왠지 인기척이 느껴졋다. 그가 화장실을 보자 생존자인 한직원이 피가 묻은채로 덜덜 떨고 있었다.

그가 들어가자, 그는 파래진 얼굴로 "으..으으윽.. 라이즌 박사님이.. 주..죽었어요!.."

"뭐,머뭐!! 라.라이즌 박사가!!"

"네..네.에 .조..조 좀비가 나타 났어요 ..사..살려주세요 "

'이,이런 큰일났군 어쩌지?'

슈미트도 이제 겁에 질려 무사히 빠져나오기 전에 라이즌 박사의 시체를 수집하고. 연구실에 c4를 설치하고빠져나왔다. 왜냐하면 그 넓은 연구소에 좀비의근원지가 있을리가 틀림없기 때문이었다.

그가 승용차에 그를 태우고 빠져나올때 기분이 더럽게도  이상한 눈알과 몸이 움직이듯한 시체랑 그대로 마주쳣다.

그는 바로 이사건을 정부에 알려서 지원을 부탁했다.

정부군은 렉스 연구소를 포함하는 전체를 폭격을 시도햇다.

왜냐하면. 정부군이 그당시 슈미트가 약간 찍은 비디오를 보고 약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믿진못했다.  

그리고 정부는 렉스연구소를 포함하는 그 작은 주를 출입통제 시키고 특별감시를 햇다.   

또. 그리고 불행하게도 바로 며칠뒤에 좀비사건 수사 인터뷰 대상인 생존직원이 미스터리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

   여기 까지입니당~~~

이때까지 봐주셔서 정말루 감사합니다 ^^

반응이 좋으면 게속 다음 장으로 넘어가겟습니다.

반응이 나쁘다면야.. 치우죠 ㅜ

그래두. 힘들게 만든작품이니 좋게 봐드리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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