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짓밟혔다.
바로 너희 인간들에게..
하지만 우린 포기하지않는다.
달이 빛나는 밤..
우린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2008.12.06
2008.11.21
2008.11.18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7
2008.11.16
2008.11.16
2008.11.16
2008.11.16
2008.11.16
2008.11.16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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