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에 바이러스가 투입되기 시작하고 바이러스 백신 부작용으로 좀비가 되고 마는데...
"꾸어어어 구우우우 쿠와아아아!!"
어디선가들려오는 총소리 이결말의 승자는 누구인가...
"으아아악!!"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명소리
'탕탕'
총소리 지금 나가기조차 두려운 상황
더이상 희생자는 적에게 적수를 늘려주는짓..
총소리 지긋지긋하다..
대통령은 뭐하는 거지...
1사람 2사람 점차 사라지는 생존자...
좀비들은 많아지고 군인들은 싸우고...
나는 무서워서 주먹에 맞아도 감각이 없어질때가 있었다.
좀비가 들어와서 내딸을 물어버린일..
그 일을 잊지 못한다..
그 때 집안에 군인이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면 우린 죽었다.
생명의 은인이자 악연인 그 군인
좀비를 죽인대신 감염된 내딸을 처리해야 한다며
죽였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냉정한 현실세계
어쩔 수 없다. 생계의 법칙일뿐....
이상황을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싶다.
소개가 늦엇다.
나는 핑스 박사다.
국가적으로 나는 대통령에게 인정받은 박사다.
하수구를 조사하다 좀비를 봤다.
A-6형태 이뜻은 사람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난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이므로 군대가 따라 그 좀비를 죽이고 끝에 가보니
연구실이 있었다. 그 안에 들어가 책상을 보니 보고서가 있었다,
연구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예상대로 좀비연구실...
보고서 내용이 좀비는 심장을 맞지않는한 죽지않는다.
그리고 심장말고 다른 곳에 맞을 경우 힘이 강해진다..
이런 이 보고서를 쓴 박사를 찾아야만한다.
안그러면 조용했던 이마을 마저 좀비에게 휩쓸릴것이다..
아 이 마을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믿었던 대통령도 잠잠하니
내가 가만히 있을수 많은 없지 연구분석을
개구리고 실험하였다.
그 바이러스를 투입하고 머리를 때렸는데
아...
개구리가 갑자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난 차마 볼 수 없던 나는 총으로 쏴 죽이고 연구를 하고 또 하고 하루를 거르지 않고
한 결과 백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자 운수가..훗
백신을 대량생산하였기 때문이다.
군인들에게 백신총을 만들어주고 밖을 나간다음
내가 만든 작품 버튼을 누르면 좀비가 모이는 기계로 좀비들을 끓어 모았다.
몇 부대는 백신을 쏘고 몇 부대는 총을쐈다.
이럴 순 없다.
뒤에서 이 좀비를 만든 박사
그랜드박사가 좀비를 알수 없는 기계에서
끝없이 부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좀비들 모르게 뒤로간다음 문으로 빠져서
창문으로 한 집안으로 들어가 밖으로 나온뒤 멀리서 박사를
겨냥하고 쐈다.
운이 좋던 나는 손이 떨렸지만
머리를 정통으로 맞추고 칼로 기계의 전선을 자르려고 한순간
군인 한명이 감염을 당하자 당연하다는 듯이 몇초만에 전멸을 했다.
좀비들이 다가오자 나는 재빨리 전선을 잘랐다.
그러자 좀비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내가 좀비들을 해치웠다...
그리하여 나는 대통령에게 가서
따졌다.
"이봐요!!당신이 아무리 대통령이라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소?
당신은 내가 좀비랑 목숨을 걸며 싸우는데
띵까띵까 놀고만 있었소?
난 국가 인증표를 버리겠소"
하고 인증표를 발로 밟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다음 내가 끝없이 연구를 하여 딸을 살려냈다.
완쾌는 되지 않았다.
1주일이 지나야 완쾌가 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발명한 장난감,가전제품으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언젠가 다른 마을,도시에서 다시 우리침으로 침투하는
날이 머지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