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화네요..1~10화까지 꼭봐주신다음에 이 마지막화도보시길..ㅎ
내가 본것은....살이 엄청찐 좀비엿다..이떄까지 비슷한 형태만한 좀비를 보다가 이런 좀비를보니
왠지 두렵다..난또 총알을 갈궛다...탕탕탕! 이녀석은 어쩐지 총알이 지방인지 강철인지 ..이녀석의
몸을 뚫지를 못햇다...**..총알도 다써간다..할수없이 아들을 안고 또 뛰엇다...꿈에서 그랫던것처럼..
난 아직 나약한 존재인가 보다...그래도 아들만은 살려야했다. 역시 지방떄문인지 그좀비는 느리고
체력도 안좋았다..그래서 살 수 있엇던것 같다..후..그리고 난 우연찮게 오토바이를 탓다...그순간
무전이 들려왔다..아아 자네 아직 살아있나.
본부였다.
난 대답햇다. 아직 살아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지원을 해주실필요는없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무전:치치직...그럴 꺼라면 빨리오세나.. 곧 그곳에 미사일을 발사할 예정이라네..
아..아니 그게 무슨말씀이십니까..! 그럼 아직 이곳에 살아있을 생존자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무전:그건 우리로서 어쩔 도리가 없네 . 하지만 어쩌겠나.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 당해서 희생자를
더늘리는것보다 소수의 희생으로 희생자를 줄이는게 낫지않겟나??
그..그렇지만...알겠습니다. 지금당장 본부로 돌아가겠습니다....
난 아들을 앞에태우고 본부로 향해서갔다................................................왠일인지
별탈없이 본부까지 잘왔다....그리고 본부를 철거시키고 Sym-12 라는 전용기를 타 이곳을 떳다..
우린 미사일을 떨어트릴 정 반대편쪽으로 갔다. 그리곤 그곳에 있는 비밀 본부로 들어갔다..
그리곤 미사일을 발사했다....................................................그렇게...
모든일은 끝낫다................................................................
<2014년 12월 25일> .
아들!! 아빠왔어...오늘이 무슨날일까?????????????
아들: 크리스마스!~~
그래 ..자여기 케잌.. 자 호 하고 불어서 이불을다 꺼..!
후~~~~
잘했어^^자이제 먹자. 그렇게...난 행복한 날을 보내고 그조직도 그만두고 평범한 보통 사람이되었다.
하지만 이런 행복도 잠시였다.........난 아들을 두고 멀리 출장을 가게되었다...아들만을 두고갈 수 없었
기에 아는 지인에게 아들을 맡기고 난 이탈리아로 갔다. 그렇다 먼곳이다.....................................
<2015년 1월 2일> .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난 비행기를 잡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이미 그집은 쾌쾌한
시체 냄새로 차있었고..이미 이 도시도 다 폐허가 되있듯이 보였다...물론 사람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순간 난 아들을 찾았다..아들은 거의 쓰러져 가있었다...흑흑..아들아!!!!!!!!!!!!!!!!!!!!!!!!!!!!!!!!!!!!!!!
대체 어떤 새x 인지 걸리기만해봐라 아주 목숨을 끊어놓겠어..그순간이었다!! 쿠웨에엑!!
아...아니...저것은...조...옴비가 아니..그순간! 나에게 달려들었다.. 으앜..! 가슴을 할켯다....
난 빨리 방으로 도망갔다....그리고 문을 잠궜다...그리곤 아무생각도 ...안한채 그렇게 멍하니 침대에
앉았다............
<2015년 1월 3일> .
난 점점 허약해져갔다...누가날좀 도와줬으면 좋겟다....그렇게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듯했다...
지금 이순간.. 나의 일생을 다룬 이 '다이어리' 를 누군가 보고있겟지란 생각이들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모든 것들이 다시 시작하고있는거야!!!!! 날좀구해줘!!!!!!!!!!!!!!!!....
The End...........
아 벌써 마지막화 ㅠ 보는사람이 없어도 읽는 사람이없어도 저는 계속 소설을 쓸거에요~또다른거
만들거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크리스 마스잘보내세요 ㅎ
재미없다 ★
볼만하다 ★★
쫌하네 ★★★
재밋다 ★★★★
완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