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ven
ger
cepter.0 prolog
revenger[복수,복수하다]
2012년 12월 21일
그때는 우리가 아무것도 몰랐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었고 그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바이러스 면역자들은 살아남아 협동중이지만 약한 사람들은 모두 변이되 죽고 말았다. 그 사고로 우리나라는 대피령이 일어났고 그 바이러스는 걸린지 30분만에 몸에 돌기가 돋고 1시간후면 모습이 변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들은 절망에 빠졌다. 어떤 사람은'Library, we went to God.[신은 우리를 버리셨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병원에 가기 시작했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죽기 일수였다.
팟팟팟
"위급하다.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지금 할수 있는건 이거 밖에...크헉"
"김 간호사 김 간호사!!!"
병원은 바빴고 밖에는 사람시체가 널려있었다. 의사들은 현대의학의 모든것을 사용해 백신을 만들려 했으나 불가능 했다. 마야인이 남긴 지구 멸망의 날이라는것이 바로 이런것일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이 상황은 실제랑 무관하며
2012년의 지구 멸망설을 재구성한
소설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플ㅅㄱ[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