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날2번째 임무를 맞게 돼었다.
이번임무는 나는 지위를할뿐 아무임무가 없었다.
나는 우리 동료들에게 임무를 내렸다.
임무의 내용은 한 도시를 점령하는 임무를 맞았다.
총인원은 50명. 내가 그렇게 많은 인원을 지위할줄은 몰랐다.
뜻밖의 일이였다. 그리고는 대장님이 나를 향해 얼굴을 찌푸리셨다.
마치 곧있으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처럼 나를향해 얼굴을 찌푸리셨다.
나는 이번임무는 꼭 완수를 해야할것을 다짐하며 임무를 수행하였다.
우리는 5팀으로 나누어져 임무를 맞기로 하였다.
나는 헬리콥터를 타고 무선기로 우리 군대를 지위하였다.
그날 잊지못할일이 벌어질줄은 꿈에도 몰랐다.
1팀과 2팀은 정면돌파 3팀 4팀 5팀은 엄호를하였다.
몇분후 그곳을 뚤고 점령에나섯다.
하지만 그 도시를 뚤은도잠시 좀비들이 그도시를 애워 쌋다.
나는 당황스러웠다.
당장 우리 대원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도시 중앙 타워에 들어가 옥상에 모두 모이라고 지시를 내렸다.
50명이라는 사람들이 그안 에 들어갔지만 단 3명이 나왔다.
우리는 그 대원을 대려서 헬리콥터에 올라타려는 순간
헬리콥터를 향해 좀비가 덥쳤다.
나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그런대 그때 우리 IPD의 돌격수인 민호가 침착한 표정으로
좀비의 머리를 총으로 맞추어 죽였다.
임무를 수행할려고한자는 50명이지만 살아남은사람은 단3명.....
너무나 끔찍했다.
우리 대장님께서 왜그런 웃음을 지으셨는지 이재야 짐작이간다.
내가 임무실패를 예언했던것이다.
그뒤 바로 기지로 돌아와 공포에 떨었다.
공포에서 덜처나온뒤 대장님께 물어보았다.
대장님 왜 그때 왜 저에게 웃음을 지으셨죠?
대장님은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썩1어빠진 새1끼.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놀랐다. 우리 대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우리 대장님께서...